탬파베이(잭 리텔 24시즌 2승2패 3.44/24상대 5이닝 4실점) 리텔은 직전 경기였던 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3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실점이 늘어나며 5이닝 소화에 그쳤다. 그래도 올 시즌 9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7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는데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세번에 그치고 있다. 이닝 소화력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구위 자체는 떨어지다 보니 한계는 있는 모습이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보스턴(쿠퍼 크리스웰 24시즌 2승1패 2.76/24 상대 3.2이닝 5실점 3자책) 크리스웰은 직전 경기였던 탬파베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5실점 3자책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피홈런도 나왔고 실책까지 동반되며 실점이 늘어났고 결국 4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올시즌 6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한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도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5경기에서 2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하우크가 7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4회 아브레유의 선제 적시타와 데버스의 투런 홈런, 5회 라파엘라의 투런 홈런이 이어지며 보스턴이 5-0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탬파베이 선발 브래들리는 7이닝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고 팀타선은 침묵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탬파베이의 승리를 추천한다. 탬파베이 선발 리텔은 지난 맞대결에서 고전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올 시즌 9번의 선발 등판중 7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낼 정도로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이닝 소화력이 떨어지는 편이기는 하지만 최근들어 팀 불펜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아 보인다. 반면 보스턴 선발 크리스웰은 6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한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도 하지 못하고 있다. 5경기에서 2실점 이하로 막아냈다고는 하지만 직전 탬파베이 상대로 고전했던 기록도 있고 구위 자체가 뛰어난 투수는 아니어서 지난 맞대결에서 타자들이 전반적으로 크리스웰의 볼에 좋은 타이밍을 가져갔다는 것을 고려하면 크리스웰은 다시한번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보스턴 불펜이 강하기는 하지만 초반 흐름을 내준다면 타선이 강한 것은 아니어서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갈 가능성이 높다. 탬파베이가 2연패를 당하며 주춤하고 있기는 하지만 타선의 흐름은 나쁘지 않다. 탬파베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