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애미(헤수스 루자르도 24시즌 1승3패 5.02/23 상대 1패 8.10) 루자르도는 직전 경기였던 메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시즌 첫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내내 메츠 타선을 압도하며 무실점의 깔끔한 피칭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으로 인해 20여일의 공백이 있다가 복귀해 2경기에서 호투하며 자기 페이스를 찾아가는 모양새다. 밀워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5이닝 1피홈런 6실점, 홈에서는 5이닝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밀워키(프레디 페랄타 24시즌 3승2패 4.17/23 상대 1승1패 4.82) 페랄타는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8피안타 1볼넷 6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했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올 시즌 9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7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네번에 그치고 있고 최근 5경기에서는 6.2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다. 마이애미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6.1이닝 1피홈런 1실점, 원정에서는 3이닝 2피홈런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메길, 파얌프스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개서가 6이닝 5실점 4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타선에서 콘트레라스의 3타점과 퍼킨스의 1타점이 있었고 4-5로 역전당한 8회 옐리치의 역전 2타점 적시타와 아다메스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7-5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마이애미 선발 로저스는 3.2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2회 로페즈의 적시타와 5회 벨의 희생타로 추격하고 6회에는 로페즈의 희생타, 리베라의 동점타, 마이어스의 역전 희생타가 나오며 리드를 잡았지만 AJ퍽이 난조를 보이며 역전패를 당했다.
이번 경기는 마이애미의 승리를 추천한다. 마이애미 선발 루자르도는 시즌 초반 부진했지만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두 경기 연속 호투하며 자기 페이스를 찾은 모습이다. 좋은 구위에도 불구하고 커맨드가 좋지 못해 기복이 있는 편이지만 최근에는 제구가 잘되고 있다. 밀워키 타선이 만만치 않지만 제구가 되는 루자르도는 공략하기 어려운 투수다. 거기에 불안했던 마이애미 불펜도 최근들어서는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반면 밀워키 선발 페랄타는 시즌 초반 안정된 투구를 했지만 최근 5경기에서는 6.2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홈에 비해 원정에서는 기복도 있는 투수이고 마이애미 상대로도 원정에서 고전했던 기록이 있다. 마이애미 타선도 최근들어서는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이애미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