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츠버그(베일리 폴터 24시즌 2승2패 3.53/23 상대 4이닝 4실점) 폴터는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2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2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이마나가와 함께 숨막히는 투수전을 벌이며 무실점으로 긴 이닝을 소화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올 시즌 꾸준히 선발 등판을 하며 네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는데 7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구위가 뛰어난 투수는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애틀랜타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8피안타 2볼넷 3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채프먼, 스트래튼이 연투를 했다.
애틀랜타(미정) 엘더가 마이너리그로 내려가며 선발 자리가 비며 아직까지 선발을 발표하지 않고 있는 애틀랜타는 바인스가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바인스는 올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휴스턴 상대로 4.2이닝 1실점, 홈에서 텍사스 상대로 5이닝 2피홈런 4실점 투구를 한 이후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가 최근 콜업됐다. 평균 90.7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활용하고 커터, 커브, 슬라이더등을 활용해 땅볼유도를 잘하는 투수다. 피츠버그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중간에 등판해 3이닝동안 2피안타 1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피츠버그는 전날 벌어졌던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스킨스가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매커친의 선두타자 홈런에 4회 바트의 만루홈런, 7회 레이놀즈의 홈런으로 앞서 나갔지만 8회 스트래튼의 난조로 대거 5실점하며 결국 6-7로 패배 2연패를 당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애틀랜타는 전날 벌어졌던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스미스-샤버가 4.1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이어 불펜이 4.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5회 켈레닉의 선제 홈런에 이어 8회에는 알비스의 적시타와 오주나의 희생타로 2점을 추가하며 3-0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하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는 선발을 발표하지 않고 있는데 바인스가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구가 안정적이고 땅볼유도능력이 있는 투수다. 피츠버그 타선이 약하고 지난 시즌 상대전에서 호투했던 기록도 있어 4~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보인다. 불펜도 모든 투수들이 나설 수 있다. 반면 피츠버그 선발 폴터의 경우 올 시즌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지만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다. 애틀랜타 타선이 지난 시즌만큼의 폭발력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최근들어 올슨이 살아나며 타선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오주나가 맹타를 휘두르고 있고 타선의 힘은 여전히 있다. 폴터가 호투한다 해도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 불펜이 불안하고 채프먼, 스트래튼이 연투를 하며 더 불안한 상황이라 피츠버그가 버티기는 어려워 보인다. 애틀랜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