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메츠(크리스티안 스캇 24시즌 2패 4.32) 스캇은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3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며 4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쳤다. 올시즌 데뷔해 세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첫 두 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는데 구위도 괜찮고 제구도 안정적인 편이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카일 해리슨 24시즌 4승1패 3.60) 해리슨은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4승째를 따냈다.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그래도 팀타선의 지원을 받으며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최근 5경기에서 2.2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데 시즌 초반에 비해 변화구 활용이 좋아지며 투구내용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제구가 흔들리는 경기들도 종종 나오고 있다. 그래도 6경기 연속 피홈런이 없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불펜 : 타일러 로저스가 3연투, 랜디 로드리게스가 연투를 했다.
메츠는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알론소, 맥네일, 베이더의 홈런으로 앞서 나가다 선발 퀸타나가 6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동점을 허용했고 이후 개럿과 옥타비노가 연이어 실점하며 3-6으로 패배 스윕을 당하고 말았다. 샌프란시스코는 전날 벌어졌던 피츠버그와의 원정 경기에서 오프너로 나선 밀러와 롱맨으로 나설 블랙의 부진으로 1-5로 끌려가다 7회 라모스의 홈런이후 8회에는 채프먼의 만루홈런과 플로레스의 동점타, 와이즐리의 역전타가 터지며 7-6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 2승1패로 시리즈를 끝냈다.
이번 경기는 샌프란시스코의 승리를 추천한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해리슨은 팀내 최고 유망주로 시즌 초반 변화구 제구가 잘 되지 않으며 패스트볼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면서도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줬었고 최근들어서는 변화구 구사율을 높이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볼끝도 좋고 투구 감각도 좋은 투수다. 메츠가 부진을 이어 나가고 있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물론 메츠 선발 스캇도 올 시즌 데뷔해 좋은 투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루키일 뿐이고 경기운영능력면에서는 아쉬움이 있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강한 것은 아니지만 최근들어 타격감이 올라오며 상승세를 달리고 있어 충분히 스캇을 공략해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뽑아내는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타일러 로저스가 3연투를 하는등 불펜 소모가 있기는 하지만 마무리 도발이 휴식을 취했고 최근 팀 분위기가 좋아 충분히 지켜낼 수 있을 것이다. 샌프란시스코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