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에인절스(패트릭 산도발 24시즌 2승6패 4.59 / 23상대 1패 2.35) 산도발은 직전 경기였던 텍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시즌 초반 부진한 투구가 이어졌었지만 최근 3경기 연속 6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자기 페이스를 찾아가는 모양새다. 클리블랜드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7.2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 2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클리블랜드(로건 앨런 24시즌 5승2패 4.91/23 상대 1승 3.86) 앨런은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5승째를 따냈다. 안정된 투구로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두 경기 연속 6이닝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는데 10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3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지만 4경기에서는 4실점 이상하며 기복을 보이고 있다. 구위 자체가 뛰어난 편은 아니어서 안정된 제구에도 불구하고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다. 에인절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4.1이닝 3실점, 원정에서는 5이닝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에인절스는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앤더슨이 8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5회 파리스의 선제 투런 홈런이 터지며 2-1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클리블랜드는 직전 경기였던 메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맥킨지가 5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끌려갔지만 6회 히메네즈의 동점 쓰리런 홈런에 7회에는 로드리게스의 역전타, 8회에는 라미레즈와 만자도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6-3으로 승리 스윕에 성공하며 6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에인절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에인절스 선발 산도발은 시즌 초반 부진했지만 최근들어서는 안정을 찾으며 자기 페이스를 찾아가고 있다. 구위가 아주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투구 감각이 좋고 변화구 활용을 잘하고 있다. 클리블랜드 타선이 최근 6연승을 달리며 상승세이기는 하지만 전날 휴식을 취하며 흐름이 끊겼고 산도발은 지난 시즌 클리블랜드 상대로 호투했던 기록도 있다. 불펜도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거기에 클리블랜드 선발 로건 앨런은 최근 두 경기 연속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구위가 뛰어난 투수가 아니다. 제구가 흔들리면 언제든지 고전할 수 있는 유형의 투수다. 에인절스 타선이 최근 나쁘지 않은 타격감도 보여주고 있다. 에인절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