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트레버 윌리엄스 24시즌 4승 2.35/23 상대 4이닝 3실점) 윌리엄스는 직전 경기였던 필라델피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집중타를 허용했고 결국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올시즌 등판했던 모든 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기는 하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한번 뿐으로 이닝 소화력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는 모습이다. 시애틀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8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시애틀(로건 길버트 24시즌 3승2패 3.20/23 상대 패 6.00) 길버트는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8피안타 1볼넷 1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고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올시즌 10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8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을 정도로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워싱턴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8피안타 2볼넷 4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고어가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1로 끌려가던 4회 루이스 가르시아 주니어의 역전 쓰리런 홈런에 6회에는 루이즈의 투런 홈런, 8회에는 로사리오의 홈런이 이어지며 워싱턴이 6-1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시애틀은 1회 크로포드의 선제 홈런이 있었지만 선발 커비가 6이닝 5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며 패해 3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시애틀의 승리를 추천한다. 시애틀 선발 길버트는 올시즌 10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8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을 정도로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워싱턴이 전날 3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승리하기는 했지만 길버트는 커비에 비해 정교한 커맨드를 가진 투수로 다시한번 퀄리티스타트 피칭 정도는 해줄 수 있는 투수다. 불펜도 안정적인 편이다. 물론 워싱턴 선발 트레버 윌리엄스도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고 시애틀 타선이 약해 고전할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윌리엄스는 구위 자체는 떨어지는 투수이고 한번 타이밍이 맞아나가면 많은 정타를 허용하는 투수다. 거기에 이닝 소화력도 떨어져 불펜에 대한 부담이 있다. 마운드 위에 길버트가 있는 상황이라 승리에 필요한 득점이 많지도 않다. 시애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