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JP시어스 24시즌 3승3패 4.31/24 상대 5이닝 1실점) 시어스는 직전 경기였던 캔자스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3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났고 결국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올시즌도 다소 기복이 있는 모습인데 10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세번 뿐이고 5경기에서 4실점 이상하며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휴스턴을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뮬러가 4이닝 48개, 켈리가 3연투를 했다.
휴스턴(스펜서 아리게티 24시즌 2승4패 7.16/24 상대 1승 3.60) 아리게티는 직전 경기였던 밀워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7피안타 2볼넷 6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2승째를 따냈다.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6.1이닝을 소화하며 버텼고 팀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승리까지 챙겼다. 올 시즌 데뷔해 초반 아쉬운 투구가 많았지만 최근 2연승을 거두며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오클랜드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데뷔 첫 승을 거둔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은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벌랜더가 6이닝 2실점 1자책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1로 뒤진 4회 알바레즈의 동점타에 브레그먼의 역전 2타점 적시타, 메이어스의 쓰리런 홈런이 이어지며 휴스턴이 6-3으로 승리했다. 오클랜드는 1회 안두하의 선제 적시타가 있었지만 선발 스트리플링이 3.2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이후 블레데이와 홈런과 안두하의 적시타가 있었지만 결국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휴스턴 선발 아리게티는 올 시즌 데뷔해 부진한 투구를 했었지만 최근 2연승을 거두며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구나 커맨드가 아쉽기는 하지만 구위가 좋은 투수로 2연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바꿨고 상대하는 오클랜드 타선이 약해 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투구할 수 있을 것이다. 불펜도 필승조가 모두 나설 수 있는 상황이다. 물론 오클랜드 선발 시어스도 종종 인상적인 투구를 하고 있고 휴스턴 상대로 5이닝 1실점 투구를 했던 기록이 있어 휴스턴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하지만 휴스턴 타선은 최근 타격감이 오르며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어 실투가 많은 시어스가 호투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거기에 시어스는 이닝 소화력도 떨어지는 유형이라 불펜이 약한 오클랜드가 경기후반 싸움에서도 어려운 경기를 할 가능성이 높다. 휴스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