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턴(닉 피베타 24시즌 2승2패 3.04/23 상대 1승 4.76) 피베타는 직전 경기였던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피안타 8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피홈런 1개만 허용하고 주자를 내보내지 않으며 완벽한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으로 공백이 있었지만 부상 복귀전에서만 고전했을뿐 4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밀워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7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체이스 앤더슨이 4이닝 70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밀워키(콜린 레아 24시즌 3승2패 4.07) 레아는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4볼넷 5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2패째를 당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그래도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9번의 선발 등판중 6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세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롱맨으로 나선 윌슨이 5.1이닝 2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튀랑의 희생타와 콘트레라스의 투런 홈런으로 3점을 선취하고 이후에도 옐리치와 아다메스의 적시타에 오티즈의 희생타가 이어지며 밀워키가 7-2로 승리했다. 보스턴 선발 크로포드는 4.1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스미스의 홈런과 해밀턴의 적시타로 2점을 뽑는데 그치며 패해 4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밀워키의 승리를 추천한다. 밀워키 선발 레아는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은 해주고 있다. 보스턴 타선이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였지만 전날 2득점에 그치며 패했는데 타선 자체가 좋은 팀은 아니어서 안정된 제구력을 가지고 있는 레아가 충분히 자기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 물론 보스턴 선발 피베타도 올 시즌 전체적으로 투구내용이 좋기는 하지만 커맨드가 좋은 투수가 아니다. 가운데 들어오는 실투가 많은 편인데 전날 밀워키 타선의 타격감이 꽤 좋았고 찬스에서의 집중력도 살아 있는 모습이었다. 피베타가 기복이 있는 투수라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밀워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