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마이클 킹 24시즌 4승4패 4.28/23 상대 1패 9.00) 킹은 직전 경기였던 신시내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줬고 긴 이닝을 소화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 시즌 10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5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4경기에서는 4실점 이상을 하는등 기복은 있는 모습이다. 제구는 안정되어 있지만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다 보니 기복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마이애미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에스트라다가 1.2이닝 26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마이애미(트레버 로저스 24시즌 1승6패 6.11/22 상대 5이닝 무실점) 로저스는 직전 경기였던 밀워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2이닝동안 6피안타 4볼넷 4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제구가 흔들리며 많은 주자를 내보냈고 결국 실점이 늘어나며 4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올 시즌 10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한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없이 5경기에서 4실점 이상하며 아쉬운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샌디에이고를 상대로는 2022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샌디에이고는 전날 벌어졌던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머스그로브가 5.1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1로 끌려가던 6회 메릴의 땅볼과 김하성의 기습번트로 역전에 성공하고 아래즈, 타티스 주니어의 적시타가 이어지지며 역전에 성공하고 7회에는 마차도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5-2로 승리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마이애미는 전날 벌어졌던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웨더스가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7회 상대 실책으로 선취점을 뽑아내고 버거의 2타점 적시타가 이어지며 3-1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샌디에이고의 승리를 추천한다. 샌디에이고 선발 마이클 킹은 기복이 있지만 그래도 컨디션이 좋은 날은 최고의 피칭을 하고 있다. 제구가 안정되어 있는 투수인데 변화구 활용도 잘하고 있다. 마이애미가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타선이 좋은 팀은 아니어서 얼마든지 자기 역할은 기대를 해볼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는 없다. 반면 마이애미 선발 로저스는 올 시즌 10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단 한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도 없이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샌디에이고 타선이 올 시즌 좌투수 상대로 고전하고 있기는 하지만 로저스의 올 시즌 컨디션을 고려하면 충분히 좋은 타격을 기대할 수 있다. 양키스 상대로 연패를 당하며 분위기가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전날 연패를 끊어냈다. 샌디에이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