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 홈에서 벌어진 3차전에서는 보스턴이 114-111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3승무패가 됐다. 할리버튼이 결장한 가운데 1쿼터 보스턴의 외곽포가 터졌지만 인디애나도 넴하드, 시아캄, 터너의 활약에 벤치자원들의 활약을 바탕으로 32-21 로 인디애나가 32-31로 앞선 채 끝냈고 2쿼터에는 터너와 넴하드가 공격을 이끌며 주도권을 잡았고 보스턴의 플래그런트 파울까지 나오며 점수차를 벌렸고 보스턴이 3점슛으로 추격했지만 넴하드의 3점슛이 연이어 들어가며 인디애나가 69-57로 앞선채 끝냈다. 3쿼터 초반에도 시아캄과 터너를 앞세워 주도권을 놓지 않았지만 테이텀과 호포드의 활약으로 추격흐름을 만들었고 인디애나는 맥코넬의 득점으로 버텼지만 브라운과 테이텀이 활약하며 추격해 인디애나가 90-81로 앞선 채 끝냈다. 4쿼터 즈루 할러데이와 화이트의 돌파에 호포드의 3점슛이 터졌고 인디애나는 맥코넬과 넴하드의 활약으로 버텼지만 다시 테이텀과 호포드의 외곽포가 연이어 들어가며 추격했고 할러데이의 3점 플레이로 경기종료 39초전 결국 한점차로 역전에 성공했고 이후 넴하드의 돌파시도때 할러데이가 결정적인 스틸을 했고 상대의 파울작전으로 얻은 자유투까지 성공했고 인디애나의 마지막 3점슛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며 결국 보스턴이 승리했다. 보스턴에서는 테이텀이 3점슛 5개포함 36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호포드가 3점슛 7개포함 23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인디애나는 넴하드가 3점슛 4개포함 32득점 9어시스트, 맥코넬이 23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패했다.
이번 경기는 인디애나의 핸디 승리 또는 승리를 노려볼만한 경기다. 인디애나는 연이어 역전패를 당하며 시리즈 탈락의 위기에 처했다. 할리버튼이 3차전에서 다리 부상으로 나서지 못했는데 이번 경기 역시 출전이 불투명하다. 현재로서는 나올 수 있는 몸상태도 아니고 출전한다해도 좋은 컨디션을 보이기 힘들다. 다행히 넴하드가 팀 공격을 주도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고 맥코넬도 리딩을 하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줬다. 페인트존 싸움에서 확실히 우세를 점할 수 있는 상황이라 골밑에서 터너와 시아캄이 제공권을 장악하고 페인트존 득점을 많이 해주면 외곽에서도 찬스가 많이 날 수 있다. 보스턴은 3차전에서 외곽이 잘 터지며 승리하기는 했지만 제공권 싸움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호포드가 분전하고 있지만 체력적으로 어려운 상황이고 루크 코넷은 이번 경기도 출전이 불투명하다. 3차전처럼 3점슛이 잘 들어가면 다시 승리할 수 있지만 외곽 위주의 공격만으로 좋은 공격을 하기는 쉽지 않다. 할리버튼이 나서지 못한다 하더라도 인디애나에게 확실히 찬스가 있다. 인디애나의 승리 또는 핸디 승을 노릴 수 있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