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츠(타일러 메길 24시즌 2패 3.00/23상대 1패 5.40) 메길은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7탈삼진 3실점 2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부상으로 인해 50여일만에 가진 복귀전이었는데 실책이 동반되며 실점이 늘기는 했지만 그래도 피홈런 없이 안정된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은 해줬다. 원정에 비해 홈에서 확실히 좋은 투구를 하는 편이다. 다저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7피안타 4볼넷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LA다저스(타일러 글래스나우 24시즌 6승3패 3.09/24 상대 1승 0.00) 글래스나우는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3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며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다 최근 두 경기 연속 5이닝 투구에 그치며 주춤하고 있다. 메츠를 상대로는 올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8이닝동안 7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메츠는 직전 벌어졌던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마네아가 5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이어 하우저가 4이닝 1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2회 베이더의 적시타에 이어 1-3으로 끌려가던 9회 베이더의 동점 2타점 적시타에 나바레즈의 끝내기 안타가 이어지며 4-3으로 승리 5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다저스는 직전 벌어졌던 신시내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야마모토가 5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9회 프리먼의 적시타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1-4로 패배 스윕을 당하며 5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다저스 선발 글래스나우는 지난 경기에서 아쉬운 투구를 하는등 두 경기 연속 5이닝 투구에 그치며 주춤하고 있다. 하지만 워낙 구위가 좋은 투수이고 몸상태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어서 언제든지 좋은 투구를 기대할 수 있다. 메츠 상대로도 올 시즌 8이닝 10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했던 기록도 있다. 물론 메츠 선발 메길도 원정에 비해 홈에서 좋은 투구를 하는 스타일이어서 최근 타선이 부진한 다저스가 고전할 수 있다. 하지만 메길은 부상에서 복귀해 이제 두번째 등판이고 전날 휴식을 취한 것이 5연패를 당하고 있는 다저스에게는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거기에 불펜의 안정감에서도 큰 차이가 있어 다저스가 승리에 필요한 득점이 많지도 않다. 다저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