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잭 리텔 24시즌 2승2패 3.42/21 상대 3이닝 3실점 2자책) 리텔은 직전 경기였던 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안정된 투구로 2실점으로 막아내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이닝 소화력이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선발로서 꾸준히 자기 몫은 해주고 있는데 10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세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8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오클랜드(미정) 선발을 발표하지는 않고 있지만 미치 스펜스가 선발로 나서거나 오프너를 두고 롱맨으로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 스펜스는 시즌 초반 멀티이닝을 책임지는 불펜 역할을 하다 최근 두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고 있는데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는 3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3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고전했었는데 그나마 실점을 최소화 하기는 했다. 올 시즌 데뷔해 평균 91.3마일의 커터에 슬라이더를 주로 활용하며 커브와 싱커를 조금씩 섞는 피칭을 하는데 땅볼유도능력이 있기는 하지만 구위면에서 아쉬움이 있는 투수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탬파베이는 직전 경기였던 캔자스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브래들리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이어 암스트롱이 1실점 했지만 7회 브랜든 로우가 만루 찬스에서 싹쓸이 3루타를 때려내며 역전에 성공하고 시리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4-1로 승리 6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오클랜드는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브룩스가 4.1이닝 5실점 1자책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타선은 6회 슈먼의 홈런과 9회 랑겔리어스의 홈런이 이어지며 2-5로 패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탬파베이의 승리를 추천한다. 탬파베이 선발 리텔은 압도적인 투구는 아니지만 그래도 10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8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꾸준히 계산이 서는 피칭을 하고 있다.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세번뿐으로 이닝 소화력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꾸준한 투구를 하고 있다. 오클랜드 타선이 약해 퀄리티스타트 피칭도 기대를 해볼만하다. 불펜도 시즌 초반에 비해 안정을 찾았다. 반면 오클랜드는 스펜스가 선발로 나서거나 오프너를 두고 등판할 가능성이 높은데 커터와 슬라이드를 주로 활용하는 투수로 볼끝이 지저분한 투수이기는 하지만 구위나 제구면에서 그리 위협이 되는 투수는 아니다. 탬파베이 타선이 좋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충분히 스펜스를 상대로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뽑아줄 수 있을 것이다. 스펜스가 호투한다 해도 이닝 소화력이 떨어지고 오클랜드의 불펜에는 믿을만한 투수들이 적다. 탬파베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