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프레디 페랄타 24시즌 3승3패 3.81/24 상대 1패 5.40) 페랄타는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비록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긴 이닝 안정된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최근들어 실점이 조금 늘어나며 최근 5경기에서 4.4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고전하고 있다. 컵스를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3피안타 6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브라이언 허드슨이 2이닝 3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시카고C(벤 브라운 24시즌 1승1패 3.20) 브라운은 직전 경기였던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1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안정된 투구를 하며 무실점 투구로 최소한의 역할은 해줬다. 올 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나름대로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는데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한번 뿐이지만 많은 주자를 내보내지 않으며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평균 96.4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너클커브 위주의 투피치 투수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개서가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8회 콘트레라스 땅볼때 상대 실책으로 선취점을 뽑아내고 아다메스의 쓰리런 홈런, 츄리오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밀워키가 5-1로 승리했다. 컵스 선발 스틸은 7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8회 마드리갈의 실책이 빌미가 됐고 에리터 주니어, 웨스네스키가 난조를 보이며 대거 5실점했고 타선은 9회 위즈덤의 희생타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패해 5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밀워키의 승리를 추천한다. 밀워키 선발 페랄타는 최근들어 실점이 조금 늘기는 했지만 직전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7이닝 1실점 투구를 하며 분위기 전환을 했다. 패스트볼의 볼끝이 좋고 변화구 활용도 최근에는 잘해주고 있다. 원정 보다 홈에서 더 좋은 투구를 하는 스타일이고 불펜도 필승조 운영에 문제가 없다. 컵스 타선이 최근 부진하고 5연패의 부진에 빠져 있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컵스 선발 벤 브라운도 나름대로 위력적인 볼을 구사하고 있지만 이닝 소화력이 떨어지고 패스트볼과 너클커브의 단조로운 투구패턴을 구사해 타순이 한바퀴 돌고나면 고전할 가능성이 다분하다. 불펜도 컵스는 안정감이 떨어진다. 밀워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