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루이스 카스티요 24시즌 4승6패 3.31/23 상대 1승1패 4.05) 카스티요는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7피안타 3볼넷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솔로 홈런 2개를 허용했는데 그나마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실점은 최소화 했지만 5이닝 투구에 그치며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초반 3경기 연속 4실점 투구를 했지만 이후 8경기에서 모두 3실점 이하 투구에 7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페이스를 찾은 모습이다. 휴스턴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7이닝 1실점 비자책, 홈에서는 7이닝 1피홈런 4실점, 6이닝 2피홈런 5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무뇨즈가 연투를 했다.
휴스턴(헌터 브라운 24시즌 1승5패 7.06/24 상대 4.1이닝 2실점) 브라운은 직전 경기였던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2피안타 3볼넷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비록 패전투수가 됐지만 2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구위는 워낙 좋은 투수라 컨디션이 좋은날은 이날처럼 인상적인 투구를 하는데 제구나 커맨드가 들쭉날쭉하다보니 기복이 심한 모습이 지난 시즌부터 이어지고 있다. 올 시즌 9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두번에 그치고 있다. 시애틀을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5피안타 4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밀러가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이후 불펜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1회 롤리의 희생타에 이어 프랑스, 해니거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시애틀이 3-2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휴스턴 선발 발데스는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타선에서 5회 아브레유의 적시타와 카라티니의 희생타로 2점을 뽑는데 그치며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시애틀의 승리를 추천한다. 시애틀 선발 카스티요는 시즌 초반 3경기 연속 4실점 투구를 했지만 이후 8경기에서 모두 3실점 이하 투구를 하고 있고 7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페이스를 찾은 모습이다. 원정에 비해 홈에서 확실히 더 좋은 투구를 하는 스타일인데 휴스턴 타선이 좋은 타격감을 보이다 최근 주춤하고 있어 충분히 좋은 투구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휴스턴 선발 브라운은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좋은 구위로 기대를 모았었지만 제구와 커맨드가 좋지 않다보니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부진한 투구가 많이 나오며 자신감도 잃은 모습이다. 시애틀 타선이 약하기는 하지만 한방을 가진 타자들이 충분히 있어 피홈런도 많은 브라운으로서는 어려운 경기를 할 가능성이 높다. 시애틀 불펜에서 마무리 무뇨즈가 연투를 하기는 했지만 투구수가 많지 않았고 무뇨즈가 휴식을 취한다 하더라도 불펜에 가용할 자원은 충분히 있다. 시애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