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라이언 페피엣 24시즌 3승2패 3.98) 페피엇은 직전 경기였던 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2피안타 4볼넷 3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제구가 흔들리며 볼넷을 4개나 내준것이 발목을 잡으며 실점이 늘었고 결국 4이닝 소화에 그쳤다. 그래도 부상 복귀전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투구였다. 8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네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는데 기복이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구위도 괜찮고 투구 감각이 좋은 투수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오클랜드(조이 에스테스 24시즌 1승1패 7.47) 에스테스는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7피안타 6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실점이 늘기는 했지만 피홈런과 볼넷없이 깔끔한 투구를 하며 긴 이닝을 소화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올 시즌 세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휴스턴전에서는 3.2이닝 8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시애틀전에서 5이닝 1실점 투구를 하는등 3경기중 2경기에서 자기 역할은 해줬다.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스펜스가 5.1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불펜이 3.2이닝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6회 안두하의 쓰리런 홈런이 터지며 오클랜드가 3-0으로 승리했다. 탬파베이 선발 리텔은 7이닝 3실점 비자책의 호투를 했지만 팀타선이 침묵하며 패했다.
이번 경기는 탬파베이의 승리를 추천한다. 탬파베이 선발 페피엇은 지난 경기에서 제구가 흔들리며 고전했지만 그래도 부상 복귀전에서 투구내용이 나쁘지 않았다. 올 시즌 전체적으로 투구내용이 좋고 구위도 좋아 충분히 좋은 투구를 기대할 수 있다. 상대하는 오클랜드 타선이 약해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기대할 수 있다. 불펜도 최근에는 안정을 찾은 모습이다. 반면 오클랜드 선발 에스테스는 구위나 제구면에서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탬파베이 타선이 최근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에스테스의 구위라면 충분히 승리에 필요한 득점은 뽑아낼 수 있을 것이다. 오클랜드 불펜이 전날 잘 막아냈지만 불펜에 믿을만한 투수도 부족하다. 탬파베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