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타이 블락 24시즌 1승2패 4.55) 블락은 직전 경기였던 필라델피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1볼넷 2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솔로홈런 2개를 허용하기는 했지만 긴 이닝 안정된 투구를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최근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3경기중 2경기에서 호투하는등 선발로서 나름대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구위는 떨어지지만 제구는 안정된 투수다. 불펜: 보드닉이 연투를 했고 카살리가 1.2이닝 35개, 램버트가 2이닝 26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클리블랜드(로건 앨런 24시즌 6승2패 4.89) 앨런은 직전 경기였던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7피안타 2볼넷 7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2개 허용하기는 했지만 안정된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다 보니 기복은 있지만 그래도 안정된 투구를 바탕으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올 시즌 11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세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치고 있지만 그래도 7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다. 불펜 : 샌들린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맥킨지가 5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이어 샌들린, 헤린도 실점하며 부진했지만 타선에서 조쉬 네일러가 2개의 홈런 포함 5타점 3득점, 라미레즈가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4득점, 프라이가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 3득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클리블랜드가 13-7로 승리했다. 콜로라도는 타선에서 브라이언트가 홈런 포함 2타점, 몬테로가 홈런 포함 2타점 활약을 해줬지만 선발 펠트너가 4.1이닝 6실점에 램버트, 카살리가 줄줄이 실점하며 패해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추천한다. 클리블랜드 선발 로건 앨런은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제구가 안정적이고 11번의 선발 등판중 7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다. 콜로라도 타선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해줄 가능성이 높다. 불펜도 여전히 클리블랜드는 안정적이다. 반면 콜로라도 선발 블락은 안정된 제구력을 지닌 투수이기는 하지만 클리블랜드 타선이 워낙 좋은 타격을 하고 있다. 좌투수 상대로도 좋은 타격감을 이어 나가고 있는데 블락이 좋은 제구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구위가 떨어져 클리블랜드의 강타선을 맞아 호투하기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불펜 역시 콜로라도는 믿고 맡길만한 투수도 부족하다. 클리블랜드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