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크리스 세일 24시즌 8승1패 2.12)
세일은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8승째를 따냈다. 다시한번 경기내내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며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5경기에서 32이닝을 소화하며 단 2실점만 하며 5승무패 0.5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데 최근 7경기중 5경기가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이었을 정도로 인상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불펜 : 히메네스가 연투를 했다.
오클랜드(애런 브룩스 24시즌 2패 3.63)
브룩스는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9피안타 3볼넷 1탈삼진 5실점 1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실책이 빌미가 되기는 했지만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오랜만에 메이저리그에 올라와 세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이전 두 경기에서는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해줬는데 많은 피안타를 내주고 있고 피홈런도 3개나 나오는등 구위면에서 타자를 압도하는 피칭을 하지는 못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로페즈가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올슨의 선제 희생타에 이어 2회에는 켈레닉의 2타점 적시타, 6회 아르시아의 희생타가 이어지며 애틀랜타가 4-2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오클랜드 선발 시어스는 7이닝 4실점의 무난한 피칭을 했지만 팀타선이 겔로프의 희생타와 디아즈의 땅볼로 2점을 뽑는데 그치며 패해 3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선발 세일은 최근 5경기에서 32이닝을 소화하며 단 2실점만 하며 5승무패 0.5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인상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건강한 세일이 어떤 투수인지 보여주고 있는데 이런 추세라면 사이영상을 노려봐도 좋을 정도로 투구내용이 좋다. 타선이 약한 오클랜드 상대로라면 다시한번 긴 이닝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타선이 관건이기는 하지만 오클랜드 선발 브룩스의 구위가 그리 뛰어난 것도 아니고 오클랜드의 약한 불펜을 고려하면 애틀랜타가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뽑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브룩스는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구위면에서 아쉬움이 분명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