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애틀(루이스 카스티요 24시즌 4승6패 3.28/23 상대 2승1패 4.56)
카스티요는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첫 3경기에서 4실점씩 하며 고전했지만 이후 9경기에서 모두 3실점 이하에 8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페이스를 완전히 찾은 모습이다. 에인절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네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6이닝 2피홈런 5실점 3자책, 6이닝 3피홈런 7실점, 홈에서는 5.2이닝 무실점, 6이닝 1피홈런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LA에인절스(그리핀 캐닝 24시즌 2승4패 5.08/23 상대 1승 5.40)
캐닝은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9피안타 2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고전했지만 그래도 실점을 최소화 했고 결국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시즌 초반 부진한 투구가 이어졌었지만 최근 5경기에서는 모두 3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2.6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자기 페이스를 찾은 모습이다. 시애틀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7피안타 7탈삼진 4실점 3자책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풀머가 1.2이닝 50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밀러가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로드리게스의 선제 적시타에 이어 4회에는 크로포드의 만루홈런이 터졌고 이후에도 랠리의 홈런과 로드리게스, 롤리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시애틀이 9-0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에인절스 선발 데트머스는 3.2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팀타선은 침묵하며 패해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에인절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에인절스 선발 캐닝은 시즌 초반 부진했지만 최근 5경기에서 모두 3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2.6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시애틀이 연승을 거두기는 했지만 타선이 강한 팀은 아니어서 얼마든지 자기 역할은 기대를 해볼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는 모두 나설 수 있다. 물론 시애틀 선발 카스티요도 시즌 초반 잠시 부진했지만 최근 9경기에서 모두 3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8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할 정도로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구위도 좋고 땅볼유도능력도 있는데 홈에서 좀더 좋은 투구를 하는 스타일이라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만하다. 하지만 시애틀 타선이 강한 편은 아니어서 한두점차 승부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에인절스가 4연패로 부진하지만 최근 아델이 좋은 타격을 하고 있고 타선에 좋은 타자들이 여전히 많이 있어 충분히 기회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