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케빈 가우스먼 24시즌 4승3패 4.14/23 상대 2패 3.44) 가우스먼은 직전 경기였던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안정된 투구로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침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시즌 초반 몸상태가 좋지 않아 기복을 보였지만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다. 볼티모어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6이닝 1피홈런 2실점, 홈에서는 8이닝 2실점, 4.1이닝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볼티모어(그레이슨 로드리게스 24시즌 5승2패 3.53/ 23상대 1패 4.32) 로드리게스는 직전 경기였던 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탈삼진을 10개나 잡아내며 위력적인 투구를 했지만 피홈런이 포함되며 실점이 늘어나며 패전투수가 됐다. 그래도 올 시즌 9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7경기에서 2실점 이하 투구를 하고 있을 정도로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토론토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6이닝 1피홈런 3실점, 원정에서 5이닝 1피홈런 2실점, 5.2이닝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테이트가 연투를 했다.
토론토는 전날 벌어졌던 피츠버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배싯이 5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이후 불펜이 4이닝 1실점으로 잘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1-3으로 끌려가던 5회 게레로 주니어, 보겔백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역전에 성공했고 6회에는 슈나이더의 적시타까지 나오며 5-4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볼티모어는 전날 벌어졌던 탬파베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어빈이 6.1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헨더슨의 선제 홈런과 이후 산탄데르, 러치맨의 적시타로 앞서 나갔지만 8회 테이트가 난조를 보이며 추가 2실점해 3-4로 패배 3연승 행진이 중단되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볼티모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볼티모어 선발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9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7경기에서 2실점 이하 투구를 하고 있을 정도로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구위도 좋고 커맨드도 많이 개선됐다. 지난 시즌 토론토 상대로 무난한 투구내용을 보이기도 했다. 토론토가 이전 시리즈에서 위닝 시리즈를 만들기는 했지만 상대가 약했을 뿐이고 올 시즌 전체적인 경기력이 워낙 좋지 못하다. 특히 타선이 좋지 못한데 로드리게스의 구위를 고려하면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무난해 보인다. 물론 토론토 선발 가우스먼도 시즌 초반의 부진에서 벗어나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을 찾아가고 있어 볼티모어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하지만 볼티모어 타선은 최근 타격감이 오르고 있고 전날도 패하기는 했지만 무려 15개의 안타를 때려내며 전체적인 타자들의 타격감은 괜찮은 편이었다. 가우스먼이 최근 3경기 호투했다 하더라도 이전 시즌보다 부진하다는 것을 고려해야 하고 마무리 로마노가 부상자 명단에 오른것도 아쉬운 부분이다. 볼티모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