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라인 넬슨 24시즌 3승4패 6.02/24 상대 2이닝 무실점) 넬슨은 직전 경기였던 텍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3볼넷 3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이 포함되며 실점이 늘어났는데 그래도 6이닝을 소화하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줬다. 구위가 나름대로 좋은 투수지만 가운데 몰리는 실투가 종종 나오며 고전하는 경기도 많이 나오는등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는 올 시즌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2이닝동안 2피안타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폴 시왈드가 연투를 하고 저스틴 마르티네즈가 2이닝 26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미정) 불펜데이로 경기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 로테이션에서는 밀러가 오프너로 나서고 이후 하워드가 롱맨 역할을 했었는데 하워드는 시즌 첫 등판이었는데 4이닝동안 5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그동안 트리플A에 줄곧 머물러 있었는데 투구내용 자체가 좋지는 않았었는데 이날은 꽤 좋은 투구를 했다.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은 94.2마일이 나왔고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구사했고 커브를 간간히 섞는 피칭을 했다. 불펜: 라이언 워커가 연투를 했고 도발은 0.2이닝 3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애리조나는 전날 벌어졌던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1회 마르테의 선두타자 홈런과 구리엘 주니어의 홈런, 2회 뉴먼의 땅볼로 3-0으로 앞서 나가다 선발 팟이 6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며 역전을 허용했지만 9회 마르테의 역전 투런 홈런이 터지며 5-4로 승리 2연승에 성공하며 2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전날 벌어졌떤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스넬이 4.2이닝 3실점 투구를 한 이후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갔고 타선에서 슈미트가 홈런 포함 2타점, 라모스의 2타점 적시타로 앞서 나갔지만 9회 도발의 난조로 대거 4실점하며 5-7로 패배 스윕을 당하며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애리조나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리조나 선발 라인 넬슨은 좋은 구위에도 불구하고 실투가 발목을 잡으며 부진한 투구가 많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제구가 잘되는 날은 꽤 위력적인 볼을 구사하기도 하는데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한동안 좋은 모습을 보이다 최근 다시 하락세를 타고 있어 충분히 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보인다. 시왈드가 연투를 한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불펜도 괜찮은 편이다. 반면 샌프란시스코는 불펜데이로 경기를 치를 것으로 보이는데 롱맨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은 하워드의 경우 올 시즌 첫 등판에서 좋은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올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계속해서 부진했고 커맨드가 좋지 못해 불안할 수 밖에 없다. 불펜도 양키스와 시리즈를 치르며 부하가 있는 상황이다. 애리조나 타선이 최근 타격감을 끌어 올리고 있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애리조나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