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는 선발 싸움으로 경기가 흘렀으며 마운드 싸움에서 디트로이트가 승리하였다. 두 팀의 선발 자원들의 호투도 있었지만 두 팀의 타격도 문제가 있다. 텍사스 선발 더닝은 이닝 소화가 긴 선발 자원도 아니며 안정적인 마운드 운영을 하는 선발 자원도 아니다. 하지만 어제 디트로이트의 타격을 감안한다면 오늘 경기 5회 까지 무너지지 않으면서 호투의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하며 어제 경기 텍사스가 불펜의 소모가 거의 없었다는 점도 생각을 해 보아야 한다. 오늘 경기 필승조들을 모두 올릴 것으로 예상되며 더닝의 이닝 소화가 길지 않겠지만 벌떼 불펜으로 텍사스가 해볼 만한 매치 이다.
디트로이트 플라허티가 5월 안정적인 마운드 운영을 보이고 있다. 5월 등판 매 경기 6회 까지는 소화 해 주고 있으며 실점도 최소화 하고 있다. 아울러 디트로이트 역시 어제 경기 불펜을 최소화 하였으며 오늘 경기 불펜의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최근 디트로이트가 불펜이 조금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타격 마저 답답한 흐름이라는 점을 생각을 한다면 선발 싸움에서 디트로이트가 앞서 있지만 경기 후반 위기는 분명히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한다.
두 팀의 타격 흐름은 디트로이트 보다는 텍사스가 더 좋다. 어제 경기 안타 생산은 텍사스가 더 많았으며 디트로이트는 단 한번의 득점권 찬스가 있었지만 텍사스는 7번의 득점권 찬스가 있었다. 더닝이 한 번에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텍사스가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 갈 것으로 예상되며 선발 이후 불펜 싸움은 오히려 텍사스가 더 좋다. 저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텍사스의 승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