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다코타 허드슨 24시즌 2승7패5.02/22 상대 2승2패 3.76) 허드슨은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내내 많은 땅볼을 유도하며 다저스의 강타선을 맞아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며 아쉬운 투구가 많았지만 최근 4경기 연속 3실점 이하에 최근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신시내티를 상대로는 2022시즌 네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6.2이닝 무실점, 4.2이닝 1피홈런 5실점, 세인트루이스 홈에서는 7이닝 6실점, 8이닝 1실점 비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카라시티가 2이닝 2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신시내티(그레이엄 애쉬크래프트 24시즌 4승3패 4.76/ 23상대 1패 12.60) 애쉬크래프트는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고전했고 결국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위력적인 커터를 구사하는 투수지만 제구나 커맨드가 좋지 못해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는 편인데 최근 5경기에서도 6.3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고전하고 있다. 그래도 홍보다 원정에서 좀더 좋은 투구를 하는 스타일로 올 시즌도 원정에서 3.1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보다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콜로라도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0피안타 1볼넷 3탈삼진 7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몬타스가 7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스티어의 선제 적시타와 3회 데 라 크루즈의 홈런, 4회 말리와 페어차일드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신시내티가 4-1로 승리 3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콜로라도 선발 블락은 5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타선은 9회 로저스의 적시타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패해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콜로라도의 승리를 추천한다. 콜로라도 선발 허드슨은 시즌 초반 아쉬운 투구를 했었지만 최근 4경기 연속 3실점 이하에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감을 찾은 모습이다. 구위나 제구면에서 아쉬움이 있지만 땅볼유도능력이 있는 투수이다 보니 흐름을 타면 긴 이닝 호투가 가능하다. 신시내티가 연승을 거두고 있기는 하지만 타선이 강한 팀은 아니어서 충분히 자기 역할은 기대를 해볼만하다. 반면 신시내티 선발 애쉬크래프트는 좋은 커터를 구사하고 있지만 커맨드가 좋지 못해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다. 원정에서 3.1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기는 하지만 지난 시즌 쿠어스 필드에서 5이닝 7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던 기록도 있다. 콜로라도 타선이 최근 다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쿠어스필드에서는 언제든지 터질 수 있고 애쉬크래프트 상대로 좋은 타격을 했던 기록이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거기에 신시내티의 불펜이 약하다는 것도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콜로라도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