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워싱턴의 방망이가 차갑게 식었습니다. 게다가 좋았던 마운드 역시 조금은 헐거워진 느낌입니다. 워싱턴이 타격도 마운드도 답답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메츠의 타격은 매우 뜨거운 모습이며 매 경기 준수한 안타 생산과 득점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경기 메츠는 불펜을 최소화 하면서 승리할 수 있었으며 불펜이 조금 헐거운 메츠가 내일 경기 마운드에서의 여유를 조금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워싱턴의 타격 흐름이 식었다는 점 또한 한 몫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워싱턴 선발 코빈은 이닝 소화는 꾸준하게 6회 까지는 해 주고 있으나 최근 볼넷 비율과 피안타 비율이 높아 매 경기 실점 역시 꾸준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메츠의 타격 감 까지 감안한다면 오늘 경기 초반부터 흔들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메츠 세베리노는 원정 등판이 조금 불안하지만 최근 워싱턴의 타격 감이 좋지 못 하고 구위 만큼은 여전히 위력적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오늘 경기 호투 가능성은 열어 두어야 합니다. 선발 싸움에서 메츠가 앞서 있으며 워싱턴의 불펜이 이른 타이밍에 등판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타격 흐름은 확연히 메츠가 좋은 상황에서 어제도 메츠는 워싱턴 마운드를 상대로 13안타를 생산하였으며 워싱턴 보다 두 배 많은 안타를 생산하였습니다. 게다가 장타율도 워싱턴 보다 좋은 상황에서 득점 생산에서 확연히 앞서 있는 모습입니다. 물론 불펜 마운드가 메츠가 워싱턴 보다는 조금 불안하지만 선발 마운드와 타격이 앞서 있는 메츠가 보다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메츠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