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호세 베리오스 24시즌 5승4패 2.78/24 상대 7이닝 2실점) 베리오스는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6피안타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매시즌 기복이 있는 편이었지만 올 시즌에는 12번의 선발 등판중 11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고 무려 10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을 정도로 인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고 특히 홈에서는 1.6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볼티모어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트레버 리차즈가 2이닝 40개, 프랜시스가 3.1이닝 57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볼티모어(알버트 수아레즈 24시즌 2승 1.57) 수아레즈는 직전 경기였던 탬파베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1실점으로 막아내며 결국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복귀해 선발과 불펜을 오가고 있는데 패스트볼 위주의 피칭을 하면서도 많은 땅볼을 유도하며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선발로 나선 5경기에서 한차례 부진했을뿐 4경기에서는 단 1실점만 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번스가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러치맨이 3회 선제 적시타 포함 2안타 2타점, 마운트캐슬이 연타석 홈런 포함 5타점, 노비가 투런 홈런을 때려내며 볼티모어가 10-1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토론토는 롱맨으로 나선 프랜시스가 3.1이닝 4실점 투구를 했고 카브레라, 팝, 피어슨이 줄줄이 실점하고 타선에서는 스프링어의 홈런으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볼티모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볼티모어 선발 수아레즈는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선발로 나설때 5이닝 정도는 안정적으로 막아내고 있다. 구위가 압도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패스트볼의 커맨드가 잘되고 있고 땅볼유도를 잘하고 있는데 토론토 타선이 워낙 부진한 상황이라 다시한번 자기 역할은 해줄 가능성이 높다. 불펜도 필승조가 모두 나설 수 있는 상황이다. 물론 토론토 선발 베리오스도 올 시즌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고 홈에서는 1.6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인상적인 투구를 하고 있어 볼티모어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베리오스는 상대전에서도 7이닝 2실점 투구를 했었다. 다만 최근 볼티모어 타선의 타격감이 워낙 좋고 토론토 불펜은 로마노가 이탈하며 약화된 상황이라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볼티모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