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야쿠르트에서 4년차에 접어드는 사이 스니드는 92년생으로 183cm의 키와 97kg이라는 신체조건을 가진 우완 투수이다. 21년 6승 2패 3.4122년 10승 7패 3.44를 기록하였고 22년 26경기 등판하여 10승 7패 방어율 3.44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작년 23경기 등판하여 7승 8패 방어율 3.67을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과거 빅리그 휴스턴에서 활약한바 있으며 2시즌 모두 5점대의 방어율을 기록하며 빅리그에서는 특별한 활약을 하지 못하였다. NPB에서 벌써 4년째 활약하고 있는 선수로 일본 선수들에 대한 적응을 마친 만큼 올 시즌 경험을 앞세워 멋진 피칭을 예고하고 있다. 올 시즌 9경기 등판하여 0승 2패 방어율 3.91을 기록중에 있다.
닛폰햄
가네무라 쇼마는 2000년생 176cm 83kg의 신체조건을 갖고 있으며 후지대에서 대학대회에서 호투하는 등의 활약을 펼쳤으며 북동북 대학리그 통산 25승을 기록한 투수이다. 신체조건을 좋지 않으나 대학때 많은 경험을 통해 노련한 투구를 한다는 평가받는 선수로 작년 5경기 등판하여 25이닝을 투구하고 방어율 1.80을 기록하며 매우 좋은 장래성을 보유한 선수임을 스스로 증명하였다. 올 시즌 14경기 등판하여 38.1이닝을 투구하고 1승 1패 방어율 1.64를 기록중에 있다.
이번 경기는 지난경기 패배로 4연승 흐름이 깨진 야쿠르트와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를 기록한 닛폰햄이 맞붙는 게임으로 직전경기 야쿠르트는 닛폰햄 5:4로 패배하였는데 닛폰햄 13안타, 야쿠르트가 10안타를 기록하며 양팀 타격전 끝에 화끈한 경기를 펼친 바 있다. 선발경쟁에 있어서는 야쿠르트의 스니드가 닛폰햄 가네무라 쇼마보다 신뢰할 수 있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는다. 스니드는 NPB에서 많은 경험을 겪은 선수로 올 시즌 아직 승리가 없지만 꾸준한 투구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이다. 반면 닛폰햄의 가네무라 쇼마는 2000년생의 어린 투수로 올 시즌 현재까지는 좋은 모습이나 아직까지는 경험적인 부분에서 보완이 필요한 선수이다. 타선은 야쿠르트가 팀타율 .237을 기록하고 있고 닛폰햄 249를 기록하고 있는데 야쿠르트는 13개의 홈런으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야쿠르트와 33타점을 기록하고 있는 호세 오수나, 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산타나 도밍고까지 막강한 타선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특이사항으로는 직전경기 패배 이후 야쿠르트의 다카쓰 감독은 "야수 쪽은 초반의 실점을 잘 붙잡고 따라잡았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연승이 끊겼지만 긍정적으로 현 상황을 보고 있는 모양새다. 이번경기는 직전경기 양팀의 타격흐름을 고려할 때 다득점 경기로 흘러갈 가능성이 큰 가운데 홈 이점과 함께 타격에서 명백한 우위를 갖고 있는 야쿠르트가 중심 타자들의 활약을 바탕으로 전날 패배에 대한 복수를 성공하는 승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