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메츠(션 마네아 24시즌 3승2패 3.63/24 상대 6이닝 1실점) 마네아는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6실점 5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10개의 탈삼진을 잡아내기는 했지만 피홈런에 실책까지 동반되며 실점이 늘어나며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 그래도 올 시즌 11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8경기에서 2실점 이하 투구를 하고 있을 정도로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다만 이닝 소화력은 떨어져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세번에 그치고 있다. 필라델피아를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필라델피아(레인저 수아레즈 24시즌 9승1패 1.70/24상대 1승 0.00) 수아레즈는 직전 경기였던 세인트루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2이닝 동안 2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는데 벌리슨의 타구에 왼손을 맞으며 그대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다행히 검사 결과 큰 문제가 없었고 정상적으로 이번 경기에 등판하게 됐다. 별도의 불펜 피칭이 필요하지도 않았다. 올 시즌 12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8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1.70의 평균자책점이라는 엄청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메츠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볼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메츠는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세베리노가 8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토렌스가 연타석 홈런, 린도어의 홈런, 베이더의 3타점 활약을 앞세워 9-1로 승리 스윕에 성공했다. 필라델피아는 직전 경기였던 밀워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놀라가 7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5회 카스테야노스의 투런 홈런이 터지며 2-0으로 승리 스윕에 성공했다.
이번 경기는 런던에서 펼쳐지는 경기로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추천한다. 필라델피아 선발 수아레즈는 지난 세인트루이스전에서 타구에 왼손을 맞으며 2이닝만에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다행히 큰 문제가 없어 정상적으로 이번 경기에 등판하게 됐다. 올 시즌 워낙 좋은 투구를 하고 있어 메츠 타선이 공략하기 쉽지 않다. 메츠 타선이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이기도 했지만 워낙 기복이 심한 팀이다. 불펜도 시즌 초반보다는 안정을 찾아가는 필라델피아다. 물론 메츠 선발 마네아도 올 시즌 11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8경기에서 2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고 필라델피아 상대로도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던 기록이 있어 필라델피아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거기에 필라델피아 타선은 최근들어 조금 타격감도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런던시리즈의 야구장은 축구장을 개조해 만든 구장으로 사이즈가 다소 작아 홈런이 많이 나오는 구장으로 구위가 떨어지는 마네아로서는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다. 필라델피아는 최근 타격감이 떨어졌다 하더라도 워낙 강타선으로 구축되어 있고 최근에는 카스테야노스의 타격감이 좋은 것도 체크해야 한다. 거기에 메츠는 불펜진이 아주 약화되어 있는 상황으로 마네아가 호투한다 해도 이닝 소화력이 떨어져 있어 불펜이 긴 이닝을 소화해야 하는 것도 불안요소가 될 수 밖에 없다. 필라델피아의 승리가 유력하다. 참고로 지난해 런더시리즈 2경기에서 1차전에서는 컵스가 9-1, 2차전에서는 세인트루이스가 7-5로 승리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