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탬파베이(잭 리텔 24시즌 2승3패 3.56/24 상대 6이닝 3실점) 리텔은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무려 11개의 피안타를 내주며 고전했지만 그래도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꾸준히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올 시즌 2.7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보다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케빈 켈리가 연투를 했다.
볼티모어(그레이슨 로드리게스 24시즌 6승2패 3.28/ 23상대 2승 1.86) 로드리게스는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4탈삼진 2실점 1자책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한개 허용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긴 이닝 안정된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10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무려 8경기에서 2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5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확실히 자기 자리를 찾은 모습이다. 탬파베이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5.2이닝 2피홈런 2실점, 8이닝 무실점, 원정에서는 5.2이닝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쿨룸이 2이닝 30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브래디쉬가 6이닝 1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4회 오헌의 선제 홈런과 8회 웨스트버그의 적시타, 9회 헨더슨의 쓰리런 홈런이 이어지며 볼티모어가 5-0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탬파베이 선발 브래들리는 5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팀타선이 침묵했고 이후 아담, 마톤이 연이어 실점하며 패해 연패를 당했다.
이번 경기는 탬파베이의 승리를 추천한다. 탬파베이 선발 리텔은 압도적인 구위는 아니지만 꾸준히 자기 역할은 해주는 투수다. 위기관리 능력도 있어 고비도 잘 넘긴다. 볼티모어 상대로도 직전 경기에서 고전하기는 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다. 볼티모어 타선이 강하기는 하지만 지나치게 홈런에 의존하는 편이라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다. 물론 볼티모어 선발 로드리게스가 올시즌도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고 지난 시즌 탬파베이 상대로도 호투했던 기록이 있어 탬파베이 타선이 또다시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탬파베이 타선도 최근 실망스러운 경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로드리게스가 지난 시즌에 비해 이닝 소화력이 떨어지는데 불펜 부하가 적기는 하지만 마무리 킴브럴의 불안한 투구가 많아 박빙상황에서 경기후반까지 갈 경우 원정이라는 것까지 고려하면 킴브럴을 신뢰하기는 힘들다. 탬파베이의 승리를 노려볼만한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