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잭 에플린 24시즌 3승4패 4.14/23 상대 6이닝 3실점) 에플린은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3피안타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18일만의 부상 복귀전이었는데 피홈런 없이 깔끔한 투구를 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3개의 피안타만 허용하고도 2실점을 내줬다. 지난 시즌에 비해 부진한 출발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11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4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고 7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다. 원정보다 홈에서 좋은 투구를 하는 스타일로 올 시즌도 홈에서는 2.8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컵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시카고C(제임슨 타이욘 24시즌 3승2패 3.47/22상대 2승 1.76) 타이욘은 직전 경기였던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0피안타 1볼넷 6탈삼진 5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은 면했지만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그래도 지난 시즌 보다는 기복이 줄어든 모습인데 9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세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고 7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탬파베이를 상대로는 2022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양키스 홈에서는 7.1이닝 3실점, 원정에서는 8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탬파베이는 전날 벌어졌던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서 2회 잭슨의 역전 투런 홈런이 있었지만 추가 득점을 뽑는데 실패했고 선발 페피엇이 6이닝 4실점 투구를 하며 2-5로 패해 4연전 스윕을 당했다. 컵스는 직전 경기였던 신시내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이마나가가 6.2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햅이 싹쓸이 2루타를 때려내고 2회 터크먼의 추가 적시타가 나오며 4-2로 승리 1승3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탬파베이의 승리를 추천한다. 탬파베이 선발 에플린은 부상 복귀전에서 4이닝 2실점 투구를 했다. 실점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투구내용은 괜찮은 편이었다. 기본적으로 제구가 안정적이고 땅볼유도능력이 있는 투수인데 홈에서 좀더 좋은 투구를 하는 스타일이고 지난 시즌 상대전에서 호투했던 기록도 있다. 컵스가 직전 경기에서 승리하기는 했지만 타선이 강한 것은 아니어서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불펜도 시즌 초반에 비해 확실히 안정을 찾은 모습이다. 반면 컵스 선발 타이욘은 지난 시즌 보다 기복이 줄은 모습이기는 하지만 커맨드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종종 볼이 가운데 몰리며 고전하는 경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탬파베이가 볼티모어 상대로 4연전 스윕을 당하며 부진한 흐름을 보였지만 타이욘을 상대로는 충분히 좋은 타격을 할 수 있다. 거기에 컵스는 불펜도 최근 안정감이 떨어지는 모습이다. 탬파베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