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차 루키 후쿠시마는 올해 1군에 데뷔했다. 지난 등판에서 시즌 첫 QS로 최고 피칭을 했다. 평균 시속 147.8km 포심을 던진다. 올해 포심과 투심이 모두 좋다. 하지만 주무기인 포크볼이 1군에 잘 통하지 않는다. 올해 5경기 중 세 번 80구 이하 투구였다는 점에서 이닝이팅능력에는 의문부호가 붙는다.
6년차 우완 우메쓰는 5월 16일 한신전에서 3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첫 교류전 등판에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지난해까지 1군 통산 19경기 등판에 그쳤지만 토미존 수술 문제가 있었다. 수술 뒤 포심 평균구속이 시속 150km를 넘기며 주목받고 있다. 다만 올해 볼넷률 10.3%로 제구는 불안하다.
선발투수 구위에선 우메쓰가 앞선다. 주니치는 불펜도 대단하다. 교류전 구원 평균자책점 0.63으로 1위다. 전날 2실점한 점은 불안하다. 하지만 니혼햄은 4.11로 11위다. 하지만 주니치는 역시 타격이 문제다. 교류전 OPS 0.558로 11위다. 니혼햄은 0.752로 1위다. 2위 요코하마(0.719)와도 차이가 크다. 주니치 타선은 6월 10경기에서 2득점 이하 경기가 7번이다. 3득점이 두 번, 4득점이 한 번으로 평균 1.9득점에 그치고 있다. 니혼햄의 나이지리아계 루키 미즈타니는 주목해야 할 선수다. 프로 6년차지만 1군 데뷔는 올해 했다. 50m를 6초에 끊는 준족과 비거리 140m 타구를 날리는 파워가 인상적이다. 올해 23경기에서 타율 0.403에 OPS 0.972로 엄청나다. 올해 부진한 기요미야 고타로도 전날 2군에서 ᅡ 올라와 안타를 때려냈다. 니혼햄의 승리를 예상한다. 이 경기는 우완 선발투수 맞대결이다. 우투 상대 OPS에도 주니치에 0.664-0.606으로 앞서 있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