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라이언 펠트너 24시즌 1승5패 5.74/24 상대 1패 7.94) 펠트너는 직전 경기였던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2피안타 1볼넷 7탈삼진 4실점 비자책 투구를 했다. 안정감 있는 투구를 했지만 실책이 동반되며 실점이 늘어나고 말았다. 꾸준히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며 13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네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는데 커맨드가 좋지 못하다 보니 피홈런이 늘어나며 고전하는 경기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7.6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가 많이 나오고 있다. 피츠버그를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3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피츠버그(미정) 선발을 발표하지 않고 있는 피츠버그는 오프너를 두고 오티즈가 롱맨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오티즈는 지난 미네소타전에서 롱맨으로 나와 4.1이닝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팀의 승리를 이끈바 있다. 올 시즌 멀티이닝을 책임지는 불펜 역할을 하고 있다가 최근 투구수를 늘려가며 로테이션에 합류했는데 제구가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구위는 워낙 좋은 투수다. 콜로라도를 상대로는 홈에서 중간에 한번 등판해 1.2이닝 퍼펙트 피칭을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콜로라도는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 원정 경기에서 타선에서는 맥마흔의 홈런에 스탈링스와 도일이 2안타 2타점 활약을 펼치는등 9득점이나 뽑아냈지만 선발 곰버가 3이닝 8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이후 불펜도 줄줄이 무너지며 9-17로 패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피츠버그는 전날 벌어졌던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회 레이놀즈의 적시타와 크루즈의 2타점 적시타가 나오며 동점을 만들었지만 선발 켈러가 6이닝 4실점 투구를 하며 3-4로 패배 2연패에 빠지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피츠버그의 승리를 추천한다. 피츠버그는 선발을 발표하지 않고 있는데 오티즈가 롱맨으로 나서는 불펜데이가 유력하다. 제구가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구위가 워낙 좋은 투수로 콜로라도 타선이 쉽게 공략하기 어려울 것이다. 불펜이 약하기는 하지만 필승조가 모두 나설 수 있고 상대하는 콜로라도도 불펜이 약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거기에 콜로라도 선발 펠트너는 구위는 괜찮은 편이지만 커맨드가 좋지 못하고 홈에서 많은 실점을 하며 고전하는 스타일이다. 전날 휴식을 취하기는 했지만 불펜이 약해 신뢰가 가지 않는다. 선발이 무너지면 답이 없는 콜로라도다. 피츠버그 타선이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콜로라도의 마운드를 고려하면 충분히 공략이 가능하다. 피츠버그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