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즈마는 4월 세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47로 엄청난 스타트를 했다. 5월 세 경기에선 5.40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교류전에선 무실점이다. 오릭스는 에이스로 군림했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메이저리그로 떠났다. 새로운 에이스로 떠올랐던 야마시타 슌페이타는 부상과 부진을 겪으며 최근까지 2군에 머물렀다. 왼손 에이스 미야기 히로야도 부상 중이다. 여기에 베테랑 선발 야마오카 다이스케는 시즌 전 부상으로 아직 등판도 못했다.
하지만 아즈마가 올해 새로운 에이스로 떠올랐다. 지난해 52이닝 평균자책점 2.06에 6승 무패로 가능성을 보였다. 평균 시속 149.5km 강속구에 뛰어난 커터를 던진다. 여기에 싱커도 좋다. 지난 요미우리전에선 시즌 최고 투구를 했다. 야쿠르트 선발 스니드는 지금 좋은 폼이다. 4경기 연속 2실점 이하QS 행진 중이다. 하지만 뚜렷한 주무기가 없다. 포심 평균구속은 지난해 시속 147.3km에서 올해 시속
145.8km로 떨어졌다.
선발투수 매치업은 오릭스의 우위다. 불펜은 야쿠르트가 앞선다. 교류전 구원 평균자책점 2.36-2.83로 앞선다. 타격 차이는 크다. 야쿠르트는 교류전 OPS 0.691로 3위, 오릭스는 0.579로 10위다. 하지만 오릭스 타선은 살아나는 추세다. 최근 1주일 OPS는 0.668로 야쿠르트(0.692)와 차이를 좁혔다. 두 팀 홈구장 특징을 고려하면 차이는 더 줄어든다. 오릭스의 10년차 2루수 니시노 마사히로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전날 4안타를 때려내며 시즌 타율을 0.327로 끌어올렸다. 부진에 빠진 강타자 스기모토 유타로도 6월 1군 복귀 뒤 타율 0.286으로 좋다. 전날 3안타에 시즌 1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2021년 32홈런을 때려냈던 슬러거다. 오릭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오릭스는 불펜에도 부상 선수가 많다. 하지만 최근 마운드는 매우 단단하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20대 상태 평타이상 1-15만, 30대 1-10만. 40대이상 1-5만
텔비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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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