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댈러스 홈에서 벌어진 4차전에서는 댈러스가 122-84로 승리하며 시리즈 첫 승을 거두며 1승3패가 됐다. 포르징기스가 또다시 결장한 가운데 댈러스는 전반부터 돈치치가 25득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치고 어빙도 11득점을 올리는등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있었던 반면 보스턴은 야투난조에 빠지며 밀려 댈러스가 61-35로 앞선채 끝냈다. 3쿼터에도 보스턴의 야투난조가 이어진 가운데 돈치치와 어빙이 번갈아 득점을 올리며 꾸준히 점수차를 벌렸고 쿼터 후반에는 36점차까지 벌리며 댈러스가 92-80으로 앞선채 끝냈다. 4쿼터에도 별다른 추격흐름 없이 오히려 댈러스가 점수차를 벌리며 결국 일찌감치 가비지 타임 동반 대승을 거뒀다. 댈러스에서는 돈치치가 29득점 5어시스트 5리바운드, 어빙이 21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보스턴에서는 테이텀이 15득점 5리바운드, 하우저가 3점슛 4개포함 14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부상자 명단 보스턴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출전 불투명) 댈러스 : 그렉 브라운(결장 확정), 루카 돈치치(출전 유력) 이번 경기 역시 댈러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댈러스는 4차전에서 승리하며 시리즈 첫 승을 거뒀는데 긍정적인 부분은 3차전부터 어빙이 살아나고 있다는 것이다. 돈치치가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는 상황에서 어빙이 살아나며 댈러스의 공격이 확실히 좋아졌다. 3점슛이 생각보다 안터지고 있지만 3점슛까지 터지기 시작하면 댈러스의 공격력도 막강하다. 반면 보스턴은 4차전에서 확실히 댈러스의 수비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야투 감각도 좋지 못했고 포르징기스까지 결장하다 보니 공격이 단조로운 모습이었다. 댈러스가 이번 시리즈에서 비교적 좋은 수비를 하고 있고 포르징기스가 여전히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라 댈러스에게 충분히 기회가 있다. 포르징기스가 출전한다해도 오히려 포르징기스의 느린발과 완전치 않은 몸상태는 공수에서 오히려 단점이 될수도 있다. 댈러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