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레이날도 로페즈 24시즌 4승2패 1.69/23 상대 1승1패 0.00) 로페즈는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3승째를 따냈다.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비롯해 올 시즌 모든 경기에서 3실점 이하 투구를 하고 있고 8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인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디트로이트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불펜으로 5경기 등판해 4.2이닝 동안 3피안타 4볼넷 1탈삼진 1실점 비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조 히메네스가 연투를 했다.
디트로이트(타릭 스쿠발 24시즌 8승2패 2.20) 스쿠발은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1볼넷 2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났고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 올시즌 14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11경기에서 2실점 이하 투구를 하고 있을 정도로 인상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는데 좌완투수로서 100마일 이상의 빠른볼을 구사하고 있고 제구도 안정적이다 보니 타자들이 정타를 때려내기 쉽지 않은 볼을 구사하고 있다. 불펜 : 베스트가 연투를 했고 브리스케는 2.1이닝 3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슈웰렌바흐가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알비스와 오주나의 적시타가 터지며 애틀랜타가 2-1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디트로이트 선발 마이즈는 4이닝 2실점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6회 어셀라의 적시타로 1점을 뽑는데 그치며 패해 2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디트로이트의 승리를 추천한다. 디트로이트 선발 스쿠발은 직전 경기에서 조금 고전했지만 그래도 올 시즌 14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11경기에서 2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좌완투수로서 100마일 이상의 빠른볼을 구사하고 제구도 안정적이다 보니 타자들이 정타를 때려내기 쉽지 않다. 실투가 종종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애틀랜타 타선의 타격감이 좋은 것은 아니어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애틀랜타 선발 로페즈도 올 시즌 선발로 전환해 모든 경기에 3실점 이하 투구를 하고 있을 정도로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어 타선이 약한 디트로이트 타선이 고전할 수 있다. 다만 로페즈의 경우 이닝 소화력이 떨어지고 지금까지 고비없이 너무 무난한 투구를 해왔다. 한번쯤 흔들릴 시점도 왔고 불펜으로 나서다 선발로 꾸준히 나오는 것은 아무래도 체력적인 문제점을 드러낼 시기이기도 하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디트로이트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