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로건 앨런 24시즌 7승3패 5.30/24 상대 1승 0.00) 앨런은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3피안타 3볼넷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1실점만 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5이닝 정도 버티는 역할은 해주고 있는데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네번뿐이고 홈에서는 7.3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시애틀을 상대로는 올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2이닝 동안 4피안타 3볼넷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바로우, 개디스가 연투를 했다.
시애틀(루이스 카스티요 24시즌 6승 7패 3.32/24 상대 1패 6.35) 카스티요는 직전 경기였던 텍사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안정감 있는 투구로 2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캔자스시티전에서 주춤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최근 12경기중 11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안정감 있는 피칭을 하고 있다. 다만 여전히 홈에 비해 원정 성적이 떨어지며 원정에서는 3.9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클리블랜드를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0 피안타 1볼넷 7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바이비가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조쉬 네일러의 선제 적시타에 연타석 홈런등 3안타 4타점, 콴이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라미레즈와 보 네일러가 2안타 1타점 활약을 해주며 클리블랜드가 8-0으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 시애틀 선발 우는 4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이후 불펜이 줄줄이 실점하고 타선은 침묵하며 패해 4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시애틀의 승리를 추천한다. 시애틀 선발 카스티요는 시즌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후 12경기중 11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클리블랜드 타선이 강하기는 하지만 카스티요의 구위라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클리블랜드 선발 로건 앨런은 올 시즌 시애틀 상대로 원정에서 6.2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던 기록이 있지만 구위면에서 타자를 압도하는 유형은 아니다. 특히 올 시즌 홈에서는 7.3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았다. 시애틀이 전날 투수진이 무너지며 무득점 패배를 당하기는 했지만 최근 타격감이 나쁘지 않은 편이다. 앨런의 구위라면 시애틀이 충분히 좋은 투구를 할 수 있다. 거기에 클리블랜드는 개디스와 바로우가 연투를 하며 불펜도 약화된 상황이다. 시애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