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양키스(루이스 길 24시즌 9승1패 2.03/24 상대 1승 0.00) 루이스 길은 직전 경기였던 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4피안타 4볼넷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제구가 흔들리며 볼넷을 4개 내주기는 했지만 그래도 1실점으로 막아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내내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는데 14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7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는데 제구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위력적인 구위로 이겨내고 있다. 볼티모어를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홈즈가 연투를 했다.
볼티모어(콜 어빈 24시즌 6승3패 3.03/23 상대 패 10.50) 어빈은 직전 경기였던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9피안타 1볼넷 8탈삼진 4실점 3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실책이 동반됐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실점이 늘었고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 지난 시즌 최악의 한해를 보냈지만 올 시즌에는 10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네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꾸준히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선발로는 한차례 홈에서 등판해 4.2이닝동안 4피안타 4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테이트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포비치가 4.2이닝 1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오헌의 선제 적시타에 이어 1-1로 맞선 5회 어셀라의 투런 홈런과 오헌의 적시타, 7회 마운트캐슬의 적시타등으로 앞서 나가다 페레즈와 카노가 난조를 보이며 동점을 허용해 연장 승부로 이어갔지만 연장 10회 뮬린스의 적시타와 상대 실책으로 2점을 뽑아내며 볼티모어가 7-6으로 승리했다. 양키스 선발 콜은 4이닝 2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이어 불펜도 고전하며 1-5로 끌려가던 경기를 스탠튼이 7회 쓰리런 홈런과 9회 동점타를 때려내며 연장 승부로 이어갔지만 홈즈가 연장 2실점했고 10회말에는 라이스의 희생타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패했다.
이번 경기는 양키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양키스 선발 루이스 길은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위력적인 볼을 구사하고 있다. 여전히 제구와 커맨드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선발 등판을 거듭하며 안정을 찾아가고 있고 구위로 누르고 있다. 볼티모어 타선이 강하지만 이미 길은 볼티모어 상대로도 6.1이닝 2피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했던 기록이 있다. 최근 컨디션을 고려하면 다시한번 호투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양키스 타선이 좌투수 상대로 고전하는 패턴이 종종 있고 전날도 좌투수 상대로 고전해 어빈을 상대로 고전할수도 있다. 어빈도 올 시즌 나름대로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하지만 길이 워낙 좋은 구위를 가진 투수라 마운드가 안정되면 구위가 좋은 편은 아닌 어빈을 상대로 승리에 필요한 최소한의 득점은 뽑아낼 가능성이 높다. 양키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