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시내티(닉 로돌로 24시즌 8승2패 2.76/22 상대 1패 5.40)
로돌로는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8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안정감 있는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5승무패 2.0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보스턴을 상대로는 2022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3피안타 3볼넷 7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샘몰이 연투를 했다.
보스턴(잭 켈리 24시즌 2승1패 1.75/24상대 1승 0.00)
전날 불펜으로 등판해 0.1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던 잭 켈리가 오프너로 나선다. 오프너로는 한차례 올 시즌 나서 화이트삭스 상대로 2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이후에는 불펜데이로 운영할 예정인데 별도의 롱맨이 나설지, 짧게 끊어갈지는 결정되지 않았다. 롱맨이 투입된다면 체이스 앤더슨 정도가 가능한데 앤더슨은 롱맨 역할을 맡아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왔다. 신시내티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콜로라도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부저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피베타가 4.1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이후 불펜이 4.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5회 스미스의 홈런, 6회 웡의 적시타로 한점차로 추격한 이후 8회에는 레프스나이더의 동점타와 데버스의 역전 희생타까지 터지며 보스턴이 4-3으로 승리했다. 신시내티는 1회 스티어의 선제 투런 홈런에 3회 데 라 크루즈의 홈런으로 앞서 나갔고 선발 몬타스가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8회 윌슨이 2실점하며 결국 패했다.
이번 경기는 신시내티의 승리를 추천한다. 신시내티 선발 로돌로는 최근 5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5승무패 2.08의 좋은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보스턴 타선이 그리 강한 편은 아니어서 얼마든지 좋은 투구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보스턴은 켈리를 오프너로 내세우며 불펜데이로 경기를 치른다. 불펜이 강해 불펜데이로 경기를 운영하더라도 큰 문제는 없기는 하지만 롱맨이 유력한 체이스 앤더슨은 구위면에서 아쉬움이 분명 있는 투수이고 신시내티 타선이 빠른 발과 장타를 통해 얼마든지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불펜데이로 완벽하게 상대를 막아내기는 쉽지 않다. 한두명만 삐끗해도 실점은 어느 정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