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라이언 페피엇 24시즌 4승4패 4.61) 페피엣은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1이닝동안 3피안타 4볼넷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제구가 흔들리며 많은 볼넷을 내줬고 결국 투구수가 많아지며 4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시즌 초반 안정된 투구를 하다 부상 복귀 이후 6경기중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한차례에 그치고 있고 최근 5경기에서 5.6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피홈런이 늘어나거나 볼넷이 늘어나는등 커맨드 측면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불펜 : 메이튼이 연투를 했다.
시애틀(조지 커비 24시즌 6승5패 3.47/23 상대 1승 4.05) 커비는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솔로홈런 2개에 의한 2실점만 하며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올시즌 기복이 다소 있는 모습이었지만 최근 5경기에서는 모두 2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2승 1.7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다만 올 시즌 원정에서는 4.4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에 비해 기복이 있는 편이다. 탬파베이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7이닝 1피홈런 2실점, 원정에서는 6.1이닝 1피홈런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바우만이 3연투를 했고 바자도가 1이닝 31개, 볼튼이 1.1이닝 37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리텔이 5이닝 2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디아즈의 선두타자 홈런에 로베르트가 홈런 포함 2안타 4타점, 파레데스가 홈런 포함 2타점, 왈스가 3안타 2타점 활약을 해주며 탬파베이가 11-3으로 승리 3연승을 이어 나갔다. 시애틀은 0-2로 끌려가던 5회 프랑스의 동점 투런 홈런이 터졌지만 선발 카스티요가 5.1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이어 불펜이 줄줄이 실점하고 타선은 가버의 홈런으로 한점을 추가하는데 그치며 패해 3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시애틀의 승리를 추천한다. 시애틀 선발 커비는 한동안 기복이 있는 모습이었지만 최근 5경기에서는 모두 2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2승 1.7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구위도 괜찮은 투수이고 정교한 제구력을 가진 투수라 흐름을 타면 긴 이닝 안정된 투구를 할 수 있는 투수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다. 반면 탬파베이 선발 페피엇은 최근 5경기에서 5.6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흔들리고 있다. 제구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제구나 커맨드 측면에서 기복이 있는 편이다. 시애틀 타선이 주춤하고 있기는 하지만 최근 페피엇의 컨디션이라면 시애틀 타선이 공략하는데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시애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