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유세이 기쿠치 24시즌 4승7패 4.00/24상대 1승 0.79) 기쿠치는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2이닝동안 8피안타 1볼넷 3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2이닝동안 무려 8개의 피안타를 허용하는 난타를 당하며 일찌감치 마운드를 내려오고 말았다. 시즌 초반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다 최근 6경기중 4경기에서 4실점 이상하며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올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5.1이닝 무실점, 홈에서는 6이닝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뉴욕양키스(마커스 스트로먼 24시즌 7승3패 3.15/24 상대 11.1이닝 2실점) 스트로먼은 직전 경기였던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2개 허용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안정감 있는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다 보니 제구가 흔들리면 고전하는 경기도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올 시즌 자기 역할을 꾸준히 해주며 16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7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고 특히 원정에서는 2.3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토론토를 상대로는 올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6이닝 무실점, 원정에서 5.1이닝 1피홈런 2실점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빅포드가 1.1이닝 33개, 커즌스가 1.2이닝 26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베리오스가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부터 게레로 주니어의 선제 적시타와 터너의 적시타에 이어 스프링어의 쓰리런 홈런, 2회에도 스프링어의 연타석 쓰리런 홈런이 터지고 6회에는 게레로 주니어의 홈런이 이어지며 토론토가 9-2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양키스 선발 로돈은 5이닝 8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그리섬의 투런 홈런에 그치며 패해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토론토의 승리를 추천한다. 토론토 선발 기쿠치는 시즌 초반 인상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다 최근들어 고전하는 모습이 많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양키스 상대로는 올 시즌 두 경기에서 11.1이닝을 소화하며 단 1실점만 하며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양키스 타선은 최근 좌완 선발 상대로 6연패를 당하는등 좌투수 상대로 고전하는 모습이 역력하고 최근 스탠튼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타선이 약화된 상황이다. 물론 토론토 타선이 약하고 스트로먼이 상대전에서 올 시즌 11.2이닝 2실점 투구를 하는등 까다로운 투수라 토론토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다만 스트로먼은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어서 제구가 흔들리면 언제든지 난타를 당할 수 있는 유형이고 부진했던 토론토 타선이 두 경기 연속 9득점을 올리며 타격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최근 양키스 불펜도 흔들리고 있다. 토론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