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쿠텐
홈 팀(토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선발 투수) - 타키나카 료타(1패 7.00/대 세이부 승패없음 3.00)가 올라온다. 올 시즌 4월 2차례 등판 후, 2개월 만에 1군에 등판하게 된다. 2군에서 9차례 선발로 등판하여 2승 5패, 방어율 3.03으로 어느 정도 가능성을 보여주어 다시 1군 마운드에 오르게 된다. 세이부 전에 시즌 첫 등판을 가졌고 6이닝 2실점으로 무난한 등판을 가졌다. 주목할 만한 선수 (홈 팀) : 오고 유야, 직전경기 3타수 2안타
세이부
원정 팀(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선발 투수) - 스미다 치히로(5승 5패 3.01 / 대 라쿠텐 1승 3.09)가 올라온다. 교류전 마지막 경기를 기점으로 컨디션을 회복하여, 리그 재개 후 첫 경기에서 7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올 시 즌 라쿠텐을 상대로는 2차례 등판하여 1승, 방어율 3.09 기록했다. 최근 기세를 회복하여, 팀 분위기를 반전시키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던 선수로 팀 내에서 가치가 굉장히 높다. 주목할 만한 선수 (원정 팀) : 토노사키 슈타. 직전경기 3타수 2안타 2타점 (1홈런)
홈 팀(토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 선발 코자가 6이닝 3실점으로 QS를 기록했지만, 팀이 이마이에 또 다시 가로막혀 경기를 내줬다. 4회 키시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고, 토노사키에게 투런포, 야마무라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총 4점을 내줬다. 라쿠텐의 타선은 이마이를 상대로 7안타를 뽑아내며 꾸준히 출루했지만, 결국 득점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원정팀(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 선발 이마이가 8이닝 무실점으로 쾌투하며 또 다시 라쿠텐을 상대로 승리를 챙겼다. 4회 키시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낸 세이부는 6회 토노사키의 투런포로 2점을 더 달아났고, 8회엔 야마무라의 적시타로 추가점을 내며 총 4점을 앞서나갔다. 이마이가 내려간 후, 어브레유가 올라와 9회를 깔끔하게 막아내며 승리를 지켜냈다.
세이부가 오랜만에 연승무드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등판 역시 최근 기세가 좋은, 게다가 팀 분위기를 반전시키는데 1등 공신이었던 스미다가 올라온다. 상대가 타키나카로, 올 시즌 3번째 등판, 2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1군에서 아쉬운 모습도 많았고, 1군 공백이 길었기에 아쉬움이 남는다. 세이부가 유리한 입장이라고 보여진다. 세이부의 승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