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턴(태너 하우크 24시즌 7승5패 2.18) 하우크는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3실점 2자책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최근 등판했던 7경기에서 모두 3실점 이하 투구에 6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는데 그 경기에서 팀은 모두 승리하는등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올 시즌 15번의 선발 등판중 13경기에서 3실점 이하 투구에 12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다. 불펜 : 체이스 앤더슨이 4이닝 6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마이클 킹 24시즌 5승5패 3.75/23 상대 2패 8.31) 마이클 킹은 직전 경기였던 밀워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9피안타 1볼넷 8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다 보니 고전하는 경기들도 종종 나오고 있지만 안정된 제구에 주무기인 체인지업을 잘 활용하며 나름대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보스턴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네번 등판해 세번의 불펜등판에서 모두 실점했고 선발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등판해 4.2이닝동안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바스케즈가 타구에 맞으며 4이닝 1실점 투구를 하고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이후 불펜이 5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히가시오카의 투런 홈런을 시작으로 크로넨워스, 솔라노의 적시타에 메릴의 쓰리런 홈런까지 대거 9득점의 빅이닝을 만들며 샌디에이고가 9-2로 승리 4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보스턴은 4회 웡의 선제 적시타가 있었지만 선발 피베타가 5회 난조를 보이며 4이닝 5실점, 이후 나선 웨이저트가 4실점을 추가로 하며 무너졌고 데버스의 홈런으로 한점을 만회하는데 그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보스턴 선발하우크는 올시즌 15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12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을 정도로 꾸준한 투구를 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 비해 구위도 좋아졌고 이닝 소화력도 좋아지며 계산이 서는 피칭을 하고 있다. 전날 웨이저트가 무너지기는 했지만 불펜도 탄탄한 보스턴이어서 4연승의 샌디에이고라 하더라도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샌디에이고 선발 마이클 킹은 주무기인 체인지업을 활용해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지만 구위의 한계는 있다. 볼이 조금만 몰려도 강한 타구를 허용하며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다. 보스턴 타자들이 킹에 대해 익숙한 면이 있고 지난 시즌에도 상대전에서 좋은 타격을 했던 기록이 있다. 킹으로서는 지난 시즌 상대전에서 약했던 것이 부담이 될 수 있다. 보스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