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로테이션을 돌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찌감치 2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 지었고, 1위로 진출하는 것도 확정된 상황입니다. 다만 로테이션으로 나올 선수들이 라우타로, 디마리아 등으로 웬만한 국가에서는 주전조로 나올 수 있습니다. 일단 페루를 상대로도 주도권을 잡고 올라갈 가능성이 높은데, 스칼로니 감독 휘하의 아르헨티나는 수비적으로도 별로 흠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페루
잠그는 상황에서의 수비적인 능력이 꽤 좋습니다. 다만 페루의 문제는 아르헨티나의 주요 선수들과 비교하면, 세대교체가 상당히 느리다는 것입니다. 특히 중원에서 엔조나 데폴 같은 활동량이 뛰어난 선수들과의 비교는 하기 어렵습니다. 아르헨티나도 다소 상대가 수비적으로 나오는 상황에서, 선수들의 개인 기량으로 이를 돌파하는 양상을 잘 보여주는 편입니다.
기대 득점(xG)은 2.29골 대 0.79골이며,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은 20%입니다. 양 팀 합산 기대 득점은 2.00골입니다. 앞선 상대 전적에서는 5전 3승 2무 0패로 아르헨티나가 우세하며,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는 언더(80%)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는 20%였습니다.
경기 양상에서는 언더(2.5) 양상에서 아르헨티나가 이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페루가 수비적으로 나올 것이고, 아르헨티나는 로테이션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다만 아르헨티나가 로테이션을 돌려도 기본적인 전력이나 에너지 레벨에서 상당히 앞설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페루 입장에서는 결국 세대교체에 실패해, 활동량을 보장하기 어렵다는 점이 크게 아쉬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