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타지 브래들리 24시즌 2승4패 3.81) 브래들리는 직전 경기였던 시애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2피안타 4볼넷 8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1실점으로 막아내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최근 4경기 연속 2실점 이하 투구를 하는등 지난 시즌보다 확실히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2.5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케빈 켈리가 연투를 했다.
워싱턴(패트릭 코빈 24시즌 1승7패 5.46/23 상대 패 9.00) 코빈은 직전 경기였던 샌디에이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5피안타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불펜의 난조로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시즌 처음으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인상적인 투구를 했다.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다 추가 휴식을 얻고 8일만에 등판한 이후 3경기 연속 3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다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여전히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탬파베이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10피안타 3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어빈이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에이브람스가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라미레즈가 2안타 2타점, 윈커, 가르시아 주니어, 루이즈의 타점이 이어지며 워싱턴이 8-1로 승리 4연패에서 탈출했다. 탬파베이는 1회 브랜든 로우의 홈런과 시베일이 5.2이닝 2실점 투구를 하며 팽팽한 흐름을 보였지만 7회 암스트롱이 난조를 보이며 대거 6실점해 결국 패했다.
이번 경기는 탬파베이의 승리를 추천한다. 탬파베이 선발 브래들리는 여전히 실투가 종종 있는 투수지만 그래도 지난 시즌에 비해 구위도 좋아졌고 실투도 줄었다. 최근 4경기 연속 2실점 이하 투구를 하고 있고 특히 홈에서는 2.5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워싱턴 타선이 전날 7회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브래들리의 올 시즌 컨디션이라면 자기 역할은 가능해 보이고 불펜도 필승조 운영에 문제가 없다. 반면 워싱턴 선발 코빈은 한차례 추가 휴식을 얻은 이후 3경기 연속 호투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구위가 많이 떨어져 있어 신뢰하기 힘들다. 탬파베이가 전날 패했고 타선이 강한 팀도 아니지만 최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팀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 코빈의 구위라면 전날의 패배를 만회하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어 보인다. 코빈은 여전히 많은 피안타와 피홈런을 허용하고 있다. 탬파베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