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애미(발렌테 벨로조 24시즌 5이닝 무실점)
벨로조는 데뷔전이었던 캔자스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평균 91.1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스위퍼 위주의 피칭을 하며 체인지업과 커터를 섞는 피칭을 했는데 이날은 제구가 잘 이뤄지며 호투하기는 했지만 올시즌 트리플A에서 5.6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등 구위면에서 아쉬움이 분명 있고 트리플A에서 9이닝당 피홈런이 3.05개나 될 정도로 아쉬운 투구를 했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보스턴(커터 크로포드 24시즌 3승7패 3.59)
크로포드는 직전 경기였던 신시내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 동안 3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7탈삼진 5실점 3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실책이 동반됐고 피홈런을 무려 3개나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고 말았다. 시즌 초반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다 최근 8경기중 6경기에서 4실점 이상하며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고 있는데 실투가 많아지며 피홈런이 늘어나며 고전하고 있다. 그래도 원정에서는 2.8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보다 좀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마이애미는 직전 경기였던 필라델피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치리노스가 4.1이닝 3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벨의 선제 적시타에 이어 1-2로 역전당한 3회 데 라 크루즈의 동점 홈런과 4회 리베라, 치즈홈 주니어의 적시타에 5회에도 마이어스와 리베라의 적시타로 앞서 나갔지만 브라조반, 나디가 줄줄이 실점하며 결국 6-7로 패배 2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보스턴은 직전 경기였던 샌디에이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윈카우스키가 5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데버스의 선제 투런 홈런에 3회 상대 포일, 5회 듀란의 홈런이 이어지며 4-1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보스턴 선발 크로포드는 올 시즌 초반 인상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다 최근들어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고 있다. 커맨드가 좋은 투수는 아니다 보니 실투가 발목을 잡으며 많은 피홈런을 허용하고 있다. 다만 상대하는 마이애미 타선이 워낙 약하고 크로포드는 홈에 비해 원정에서 훨씬 좋은 피칭을 하며 올 시즌 원정에서 2.8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충분히 자기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보인다. 불펜도 보스턴은 안정감이 있다. 반면 마이애미 선발 벨로조는 데뷔전이었던 캔자스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5이닝 2피안타 무실점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구위도 떨어지고 올 시즌 마이너리그에서의 성적도 좋지 못해 보스턴 타선이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올리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벨로조는 평균 91.1마일의 포심에 스위퍼를 주무기로 활용하는데 구위나 제구면에서 특출난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고 특히 마이너리그에서도 9이닝당 피홈런이 3.05개나 될 정도로 아쉬운 투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