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애틀(조지 커비 24시즌 7승5패 3.35/24상대 1패 7.50)
커비는 직전 경기였던 탬파베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5월까지는 기복이 있는 모습이었지만 최근 6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하 투구를 하고 있고 최근 5경기에서는 3승무패 1.7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고 특히 올 시즌 홈에서는 2.3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볼티모어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9피안타 3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볼티모어(그레이슨 로드리게스 24시즌 9승3패 3.72/ 24상대 6이닝 무실점)
로드리게스는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클리블랜드의 강타선을 상대로 2개의 솔로홈런을 허용했지만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휴스턴전에서 한 경기 고전했지만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2실점 투구를 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다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는 가끔 난타를 당하는 경기들이 나오며 5.3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시애들을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시애틀은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카스티요가 5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5회 로드리게스의 땅볼과 롤리의 적시타 7회 폴랑코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8회 스타넥이 라내치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3-5로 패배 2연패에 빠지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볼티모어는 직전 경기였던 텍사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어빈이 3.2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이어 베스피, 크룩이 3실점씩하며 부진했고 타선은 오헌과 커스타드의 적시타로 2점을 뽑는데 그치며 2-11로 패해 4연승 행진이 중단되며 3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볼티모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볼티모어 선발 로드리게스는 홈에 비해 원정에서는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지만 그래도 꾸준히 올 시즌 안정된 두구를 하고 있다. 시애들 상대로도 올 시즌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던 기록이 있는데 원정이라도 시애를 타선이 약해 충분히 자기 역할은 해줄 수 있다. 불펜도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물론 시애틀 선발 커비도 5월 이후 안정을 찾으며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고 홈에서 좋은 투구를 하는 투수라 볼티모어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다만 커비는 구위도 좋게 제구도 좋지만 지나치게 공격적인 투구를 하다 실투가 장타로 연결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볼티모어 타선이 정확도면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일때도 있지만 상하위 타선 어디에서도 홈런이 잘 나오는 타선이라. 실투가 빌미가 될 가능성이 높다. 커비는 이미 올 시즌 볼티모어 상대로 난타를 당했던 기록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