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헌터 그린 24시즌 5승4패 3.70) 그린은 직전 경기였던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투구수가 많아지며 일찍 마운드를 내려왔는데 1실점으로 막아냈지만 안정감은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래도 올 시즌 17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6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치고 있지만 12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올시즌 홈에서는 4.7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보다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았다. 불펜 : 수터가 3이닝 57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디트로이트(미정) 마이즈가 부상으로 이탈하며 선발자리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마땅한 선발이나 롱맨이 없는 상황인데 마이너리그에서 한명을 끌어올리기도 애매한 상황이다. 현재로서는 불펜들이 짧게 끊어가는 불펜데이가 유력한데 불펜은 현재로서는 모두 나설 수 있는 상황이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올슨이 5.2이닝 2실점 1자책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메도우스의 선제 홈런에 이어 케이드의 홈런이 이어졌고 5회 케이드의 연타석 홈런, 7회에는 그린의 홈런이 이어지며 디트로이트가 5-4로 승리했다. 신시내티 선발 스피어스는 4.2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스티어가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마티니의 적시타 등으로 한점차까지 추격했지만 결국 패하며 3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신시내티의 승리를 추천한다. 신시내티 선발 그린은 제구나 커맨드가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빠른볼과 슬라이더를 활용해 17번의 선발 등판중 12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전날 디트로이트가 승리하기는 했지만 타선이 약하고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어 충분히 자기 역할은 기대를 할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는 없다. 반면 디트로이트는 선발을 발표하지 못하고 있는데 일부에서 선발로 예상한 매닝은 마이너리그에서 등판한지 얼마되지 않아 나서기 어렵다. 현재고서는 불펜들이 짧게 끊어가는 운영이 유력한데 디트로이트의 불펜이 약해 긴 이닝을 불펜들이 책임지는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가지기는 쉽지 않다. 신시내티가 전날 연승이 끊기기는 했지만 최근 팀 분위기는 괜찮다. 신시내티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