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메츠(호세 퀸타나 24시즌 1승3패 5.20/24상대 5.1이닝 3실점)
퀸타나는 직전 경기였던 탬파베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2.2이닝동안 10피안타 1볼넷 2탈삼진 8실점 투구를 하며 3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을 하고 말았다. 올시즌 팀의 1선발로 시작해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한번 뿐인데 보더라인을 노리는 신중한 투구를 하며 볼이 다소 많다 보니 이닝 소화력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5이닝 정도는 안정적으로 막아주고 있다. 애틀랜타를 상대로는 올 시즌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애틀랜타(찰리 모튼 24시즌 2승 3.50/24 상대 5.2이닝 4실점)
모튼은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이 한개 있기는 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다해줬다. 올시즌 6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4경기에서 2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홈에 비해 원정에서 부진한 편인데 올 시즌도 원정에서는 4.1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메츠를 상대로는 올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5볼넷 4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메츠는 직전 경기였던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부토가 5이닝 3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0-3으로 끌려가던 5회 니모의 동점 쓰리런 홈런에 알론소, 마르티네즈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고 이후 9회 알론소의 홈런까지 이어지며 7-5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애틀랜타는 직전 경기였던 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세일이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이어 불펜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1회 오주나의 선제 쓰리런 홈런과 아르시아의 백투백 홈런, 3회에는 오주나의 연타석 홈런이 터지며 5-0으로 승리 2연승으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선발 찰리 모튼은 올시즌도 자기 역할은 꾸준히 해주고 있다. 고전하는 경기들이 간간히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해주는 투수인데 원정에서 조금 고전하는 편이지만 쉽게 무너질 투수는 아니다. 불펜이 전날 휴식을 취해 모두 나설 수 있는 것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타선도 기대를 해볼만하다. 올 시즌 초반 지난 시즌만큼의 파괴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오주나가 연일 홈런포를 가동하고 있고 부진에 빠졌던 팀도 2연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바꿨다. 거기에 메츠 선발 퀸타나는 과거에 비해 구위가 많이 떨어진 상황이다. 최대한 보더라인 피칭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그만큼 신중한 투구로 인해 볼이 많아지며 이닝 소화력도 떨어졌고 볼이 조금만 몰려도 정타를 허용하며 쉽게 무너질 수 있는 투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