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버 홈에서 벌어진 2차전에서는 미네소타가 106-80으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2승을 기록하게 됐다. 고베어가 출산휴가로 결장한 가운데 1쿼터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미네소타가 28-20으로 앞선 채 끝냈고 2쿼터에는 타운스, 리드, 알렉산더-워커의 3점슛이 연이어 터지며 점수차를 벌렸고 덴버는 포터 주니어와 요키치의 득점이 있었지만 미네소타의 강한 수비에 고전했고 에드워즈와 타운스를 중심으로 점수차를 미네소타가 더 벌렸고 알렉산 워커의 3점슛까지 또 터지며 미네소타가 61-35로 앞선채 끝냈다. 3쿼터에도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이어졌고 내외곽 공격이 잘 이뤄지며 꾸준히 미네소타가 점수차를 유지했고 덴버는 여전히 공격이 풀리지 않으며 미네소타가 82-60으로 앞선채 끝냈다. 4쿼터에도 알렉산더-워커와 에드워즈의 3점슛이 터졌고 꾸준히 타운스와 에드워즈가 점수를 올려주며 결국 미네소타가 가비지 타임 동반 대승을 거뒀다. 미네소타에서는 타운스가 27득점 12리바운드, 에드워즈가 27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덴버는 고든이 20득점, 요키치가 16득점 16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부상자 명단 미네소타 : 제일런 클라크(결장 확정) 덴버 콜린 길레스파이, 블랏코 칸카(결장 확정), 자말 머레이,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 레지 잭슨(출전 불투명)
이번 경기 역시 미네소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미네소타는 2차전까지 완벽한 경기력을 보이며 디펜딩 챔피언 덴버를 압도하는 경기력을 보였다. 특히 2차전에서는 고베어가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요키치를 잘 막아냈고 공격에서도 에드워즈 뿐만 아니라 타운스까지 좋은 활약을 펼쳤다. 홈에서 경기력이 더 좋고 에너지레벨도 더 높아지는 모습을보이고 있다. 벤치에서도 나즈 리드와 알렉산더-워커의 활약도 좋다. 반면 덴버는 전혀 챔피언의 면모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요키치가 여전히 자기 활약을 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직접 득점은 확실히 이전 시리즈보다 덜해졌다. 직접 득점이 줄었는데 고베어와 타운스가 비교적 요키치 수비를 잘해주고 있다. 거기에 머레이가 전혀 활약을 해주지 못하고 있는데 상대의 타이트한 수비에 신경질적인 반응도 보이고 있다. 미네소타의 공격이 막힐수는 있지만 여전한 미네소타의 수비력은 건재하고 홈에서는 더 좋아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