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츠버그 존스는 신인이지만 신입 답지 않은 피칭을 하고 있다. 삼진 능력이 준수하며 AAA시절 보다 피안타율도 낮아지고 있다. 등판을 할수록 이닝 소화도 좋아지고 있으며 투구수도 직전 콜로라도전에서 96개를 던지면서 거의 100%의 폼을 던지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 존스의 이닝 소화는 최소한 6회 까지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며 피츠버그 불펜 또한 최근 준수한 폼을 보이고 있지만 최근 타격이 답답하며 승수 쌓기가 버거운 피츠버그다.
컵스 타이온은 지난 시즌과 비교해서 매우 안정된 마운드 운영을 보이고 있다. 피안타율이 많이 낮아졌으며 볼 넷 비율도 떨어지면서 꾸준하게 이닝 소화가 길어지는 모습이다. 직전 밀워키전 등판에서 100개의 공을 던지면서 100%의 폼으로 피칭을 하는 모습이며 오늘 경기도 최근 피츠버그의 타격감을 감안한다면 긴 이닝을 소화 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컵스는 최근 불펜이 조금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타격 역시 득점 생산이 떨어지는 모습이다.
선발 싸움에서는 비슷하다. 구위는 존스가 더 좋지만 피츠버그의 타격감이 좋지 못 해 6회 까지 팽팽한 투수전이 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불펜 싸움에서 피츠버그가 컵스 보다는 좋은 상황이며 견고한 마운드 운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컵스 불펜은 최근 볼 넷 비율이 너무 높다. 승패 보다는 저득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아 보이며 승패는 피츠버그 사이드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