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는 집중력을 발휘하여 6연승을 차지했습니다. 개빈 스톤(2승 1패 4.06)이 이번에 시즌 3승을 향해 나서게 됐습니다. 스톤은 최근 4일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에서 6이닝 동안 5안타 1실점의 훌륭한 호투를 펼쳤습니다. 그리고 홈 경기에서의 투구가 개선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날 경기에서 다저스의 타선은 야구를 예술로 만드는 듯한 공격력을 발휘했습니다. 다만 안타수가 5개에 그쳤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마이애미 말린스는 투수진의 난조로 연패를 기록했습니다. 데이빗 웨더스(2승 3패 4.54)가 시즌 3승을 노립니다. 그러나 웨더스는 최근 4일 오클랜드와의 원정에서 6이닝 동안 3실점을 허용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원정에서의 투구가 좋지 않은데, 낮 경기 방어율이 6.92로 나타나는 것은 이번 경기의 기대치를 낮추는 요인입니다. 타선 역시 전날의 홈런 2발을 제외하고는 득점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좌완 상대로도 강한 득점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기 예상에서는 이번 시리즈에서 다저스의 타석이 활약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좌완 상대로 강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웨더스가 버티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톤이 낮 경기에도 안정적인 투구를 펼칠 것이라면 마이애미의 화력전에서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전력에서 앞선 LA 다저스가 승리에 가까울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