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내셔널스는 투수진의 호투로 연승을 거뒀습니다. 미첼 파커(2승 1패 2.53)가 시즌 3승을 향한 도전에 나서게 됩니다. 3일 텍사스와의 원정에서는 5.1이닝 동안 3실점으로 패배를 당한 파커가 있었지만, 그는 홈에서의 무실점 승리를 했던 경기도 있습니다. 전날 경기에서는 상대 투수를 극복하며 타선이 3점을 올렸고, 하위 타선이 활약했습니다. 불펜도 4이닝 동안 1안타 무실점으로 잘 막아냈습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타선의 부진으로 연승이 종료되었습니다. 카일 브래디쉬(1.93)가 시즌 첫 승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브래디쉬는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4.2이닝 1실점의 투구를 펼쳤으며, 작년 워싱턴 원정에서 무실점 승리를 거뒀습니다. 전날 경기에서는 워싱턴의 투수진을 공략하지 못하고 완봉패를 당했으며, 불펜도 분식 회계를 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경기 예상에서는 전날의 경기와는 다르게 이번 경기는 워싱턴이 브래디쉬를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관건입니다. 그러나 작년 브래디쉬의 투구를 고려하면 볼티모어가 선발에서 약간의 우위를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승리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됩니다.